김재원 “한동훈, 정치지도자 아냐…셀럽이자 유명인사” [정치시그널]
윤승옥 2026. 2. 10. 10:56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은 한동훈 전 대표의 토크콘서트에 대해 "정치지도자가 아니다. 셀럽이자 유명인사"라고 혹평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오늘(10일) 오전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한 전대표는 대중성이 있다. 그런데 1만5000명을 모아놓고, '나는 돌아온다'는 메시지 밖에 없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한 전 대표는 과거 비대위원장할 때 동대구역에 사람이 많이 몰려 3시간동안 사진 찍으면서 정치에 투신하기로 완전히 마음을 먹었다고 했다"면서 "가수면 괜찮다. 노래로 인기에 부응하면 된다. 그런데 정치 지도자는 국민에게 희망을 줘야 한다. 그런데 1만5000명 모아놓고 '나 돌아갈거야'라고만 했다. 이게 정치 지도자는 아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채널A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