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방관 무혐의' 제시, 차분한 근황 공개…맘고생에 뼈만 남아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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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방관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가수 제시가 무혐의 처분을 받은 뒤 근황을 공개했다.
제시는 10일 자신의 계정에 "Life latel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하며 그의 최근 일상을 전했다.
제시는 지난 2024년 9월 자신의 일행이 그의 팬을 폭행하는데도 이를 방관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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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폭행 방관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가수 제시가 무혐의 처분을 받은 뒤 근황을 공개했다. 제시는 10일 자신의 계정에 "Life latel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하며 그의 최근 일상을 전했다. 제시는 한 리조트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휴양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욕실, 테라스 등을 배경으로 다영한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자신감 있는 아우라를 뽐냈다.
세계각지의 제시 팬들은 "너무 예쁘다", "피규어 같다"라며 그의 화려한 모습에 감탄하는 방응을 보였다. 반면, "밥 좀 먹고 다니면 좋겠다"며 지난해 12월 해외 행사 공연 영상 이후 두 달 만에 근황을 전한 그가 더욱 마른 행색으로 나타난 데에 걱정하는 입장도 있었다.
제시는 지난 2024년 9월 자신의 일행이 그의 팬을 폭행하는데도 이를 방관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공개된 CCTV 영상에는 제시가 폭행 현장을 목격했음에도 일행과 팬을 두고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사건이 보도 되자 제시는 가해자를 두고 "그날 처음 본 사람"이라고 해명했지만, 이후 제시와 가해자가 사건 전부터 알고 지냈던 사실이 밝혀져 비판이 거세졌다.
제시는 가해자 은닉 및 사건 현장 도주 혐의로 고발됐다가 사건 발생 약 한 달 후인 2024년 11월 2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제시는 그로부터 다시 한 달 만에 심경을 전했다. 그는 2024년 12월 개인 계정을 통해 "믿기지 않지만, 벌써 (데뷔한 지) 19년이 됐다"며 "제 커리어의 높은 순간과 낮은 순간들 속에서도 변함없이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은 저에게 모든 것을 의미한다. 여러분 없이는 지금의 제가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제시는 "인생은 여정이고, 그 속에는 정상도 있고 골짜기도 있다"며 "항상 일정하고 예측 가능한 길이 아닌, 롤러코스터 같은 길을 저희는 함께 걸어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린 소녀로서 혼자 한국에 와서 이 여정을 시작했던 저는 이제 이 업계에서 성장한 여성이 됐다. 이 과정에서 많은 도전을 겪었고, 그 누구도 제 마음과 고난을 저만큼 잘 알지는 못한다는 것을 배웠다"며 당시 느꼈던 억울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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