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최진실' 故 정다빈 사망 19년 주기, 변함없는 팬들의 그리움[스한:타임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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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다빈이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19년이 흘렀다.
하지만 화려한 겉모습 뒤에 가려진 고뇌도 깊었다.
유가족은 이른 나이에 생을 마감한 그의 넋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11년 영혼결혼식을 올리기도 했다.
19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났지만, 팬들은 여전히 작품 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정다빈을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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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정다빈이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19년이 흘렀다.
정다빈은 2007년 2월 10일 세상을 떠났다. 당시 27세라는 꽃다운 나이에 전해진 갑작스러운 비보는 대중에게 큰 충격과 슬픔을 안겼다.
2000년 영화 '은행나무 침대2-단적비연수'에서 최진실의 아역으로 데뷔한 그는 '리틀 최진실'이라 불리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특유의 밝고 통통 튀는 매력은 곧바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의 대표작인 MBC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는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정다빈은 이 작품을 통해 당찬 현대 여성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또한 MBC 시트콤 '뉴 논스톱'과 영화 '그놈은 멋있었다' 등에서 보여준 사랑스러운 연기는 그를 당대 최고의 '로코퀸'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화려한 겉모습 뒤에 가려진 고뇌도 깊었다. 그는 생전 SNS를 통해 심리적 고통을 털어놓으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유가족은 이른 나이에 생을 마감한 그의 넋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11년 영혼결혼식을 올리기도 했다.
19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났지만, 팬들은 여전히 작품 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정다빈을 기억한다. 매년 기일이 돌아오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그를 추모하는 글들이 이어지며, 짧았지만 누구보다 찬란했던 그의 연기 인생을 다시금 되새기게 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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