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탈세 논란 이후 연극에 매진중 수척해진 근황 포착

박아름 2026. 2. 1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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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논란에 휩싸인 김선호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배우 김선호 출연 연극 '비밀통로: INTERVAL' 측은 SNS를 통해 배우들의 연습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김선호의 연극 출연에도 관심이 모였으나 김선호는 예정대로 '비밀통로: INTERVAL'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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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극 ‘비밀통로: INTERVAL’
사진=연극 ‘비밀통로: INTERVAL’

[뉴스엔 박아름 기자]

탈세 논란에 휩싸인 김선호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배우 김선호 출연 연극 '비밀통로: INTERVAL' 측은 SNS를 통해 배우들의 연습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호는 수더분한 헤어스타일과 다소 수척해진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김선호는 최근 불거진 탈세 의혹과 관련해 무지함을 인정하고 고개 숙여 사과했다.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김선호는 당시 무지했던 법인 운영을 바로잡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과거 법인 카드 사용 내역 및 가족 급여, 법인 차량을 모두 반납했다. 해당 법인을 통해 과거에 정산 받은 금액에 대해서는 기존 납부한 법인세에 더해 개인소득세를 추가 납부 완료했다. 법인 폐업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행정상의 절차가 곧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에 김선호의 연극 출연에도 관심이 모였으나 김선호는 예정대로 '비밀통로: INTERVAL'에 출연할 예정이다. 김선호는 논란에도 불구, 출연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비밀통로 : INTERVAL(이하 비밀통로)'는 낯선 공간에서 생의 기억을 잃은 채 마주한 두 사람이 서로 얽힌 기억이 담긴 책들을 통해 생과 사, 사이 작은 틈새에서 읽게 된 인연과 죽음, 반복된 생에 대한 복습을 다루는 이야기다. 김선호는 '비밀통로'에서 언제부터인지 익숙한 시간을 보내온 듯한 남자 동재 역을 맡았다.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투자증권홀에서 진행되는 '비밀통로: INTERVAL'은 2월 13일 개막해 5월 3일까지 이어지며, 김선호는 2월 4일 오후 기준 첫 공연을 시작으로 3월 22일까지 19회차에 출연한다. 2월 10일 오전 3차 티켓이 오픈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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