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충북 혈액원 "헌혈하면 성심당 빵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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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한 이색 답례품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대전 대표 제과점 성심당 빵이 답례품으로 등장했다.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은 10일 하루 동안 천안센터, 천안시청센터, 아산센터 등 3곳에서 헌혈에 참여한 시민 선착순 50명에게 성심당의 '보문산메아리'와 지역 화폐 1만 원을 증정한다.
충북혈액원도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충북 지역 헌혈의집 5곳에서 전혈 및 혈소판 헌혈에 참여한 시민에게 같은 성심당 빵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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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한 이색 답례품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대전 대표 제과점 성심당 빵이 답례품으로 등장했다.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은 10일 하루 동안 천안센터, 천안시청센터, 아산센터 등 3곳에서 헌혈에 참여한 시민 선착순 50명에게 성심당의 '보문산메아리'와 지역 화폐 1만 원을 증정한다.
충북혈액원도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충북 지역 헌혈의집 5곳에서 전혈 및 혈소판 헌혈에 참여한 시민에게 같은 성심당 빵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루 선착순 300명에게 지급되며 준비 물량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최근 헌혈 현장에선 시민 관심을 끌기 위한 다양한 답례품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앞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제공한 이벤트는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화제를 모았다. 일부 헌혈의집에선 예약 헌혈자가 평소보다 2-3배 늘어나는 등 참여 확대 효과도 나타났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3일분 수준까지 떨어졌던 적혈구 혈액 보유량은 각종 헌혈 참여 캠페인 이후 5일분 이상으로 회복돼 현재 '적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혈액관리본부는 앞으로도 젊은 세대 참여 확산을 위해 모바일 기반 참여 환경과 콘텐츠를 강화하고, 헌혈을 일상적인 사회 참여 문화로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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