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딸, 최우수 졸업 인증…서울대 합격할 만 하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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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신동엽의 딸 신지효 양이 명문대 합격에 이어 우수한 성적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신지효 양은 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6년 동안 나의 소중한 친구가 되어준 선화. 학교와 작별 인사를 한다는 게 쉽지만은 않다"는 글과 함께 졸업식 현장 사진들을 업로드했다.
앞서 지효 양은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무용원과 서울대학교에 동시 합격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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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방송인 신동엽의 딸 신지효 양이 명문대 합격에 이어 우수한 성적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신지효 양은 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6년 동안 나의 소중한 친구가 되어준 선화. 학교와 작별 인사를 한다는 게 쉽지만은 않다"는 글과 함께 졸업식 현장 사진들을 업로드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학교생활 내내 성실함을 입증하듯 다수의 상장이 쌓여 있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효 양은 2025년 발레부 부장으로 활동하며 리더십을 발휘했을 뿐만 아니라, 무용과 최우수 졸업생으로 선정되어 장학금까지 받는 등 독보적인 실력을 입증했다. 또한 지난 2025년 12월에는 실기우수상을 거머쥐며 예술적 재능을 가감 없이 뽐냈다.
앞서 지효 양은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무용원과 서울대학교에 동시 합격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5세 유아반부터 발레를 시작해 예술인으로서의 길을 탄탄히 다져온 그는 고민 끝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최종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효 양의 합격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온라인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보여준 신동엽의 딸 바보 면모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당시 신동엽은 녹화 도중 "오늘 딸 대학 발표 날이라 마음이 두근거린다"며 안절부절못하다가 합격 확인 후 "됐다!"라고 외치며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자식 농사 성공의 기쁨을 만끽했다.
신동엽과 선혜윤 PD의 재능을 그대로 이어받은 지효 양의 졸업 및 합격 소식에 누리꾼들은 "신동엽이 정말 뿌듯하겠다", "발레에 공부까지 완벽하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며 축하와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신지효, 채널 '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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