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사는 게 맞나요?" 김병현 다 숨겼다..연극영화과 출신 아내 등장 [동상이몽]

윤성열 기자 2026. 2. 1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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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메이저리거 김병현이 베일에 싸인 연극영화과 출신 아내를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

베일에 싸여 있던 '야구 레전드' 김병현 아내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는 바로 '연쇄 창업마' 김병현이 무려 12번째 창업에 도전하는 동안 아내 한경민과 단 한 번도 논의한 적이 없었다는 것.

이후 아내가 김병현 앞에서 갑작스럽게 눈물을 보여 김병현을 당황케 했는데, 과연 눈물의 의미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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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SBS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이 베일에 싸인 연극영화과 출신 아내를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역대 '100번째 운명 부부'로 김병현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김병현은 몇만 명 앞에서도 의연한 모습을 보이던 선수 시절과 달리, 홀로 인터뷰석에 앉아 "(아내 없이) 혼자 하면 안 되냐"며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그 이유는 바로 결혼 17년 차에 접어든 지금까지 꽁꽁 숨겨왔던 아내와의 첫 부부 예능 출격이기 때문이었다.

이를 지켜보던 MC들 역시 "김병현과 절친한 사이지만 아내를 보는 건 처음이다", "우리한테도 숨겼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 등장한 김병현 아내 한경민은 연극영화과 출신다운 단아한 미모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베일에 싸여 있던 '야구 레전드' 김병현 아내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SBS
아내 한경민은 "모든 게 비밀인 남편. 이렇게 사는 게 맞나요?"라고 입을 떼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그녀는 그간 쌓아왔던 설움을 폭발시키듯 김병현에 대한 폭로전을 펼쳐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놨다. 이는 바로 '연쇄 창업마' 김병현이 무려 12번째 창업에 도전하는 동안 아내 한경민과 단 한 번도 논의한 적이 없었다는 것.

심지어 한경민은 "(아내지만) 개업, 폐업 소식은 모두 지인과 기사를 통해 듣는다"고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곧 김병현은 12번째 소시지 사업에 사활을 거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아내가 김병현 앞에서 갑작스럽게 눈물을 보여 김병현을 당황케 했는데, 과연 눈물의 의미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제공=SBS
한편 이날 스튜디오에는 '진짜 사장'이 된 배우 차태현도 게스트로 출격했다. 차태현은 최근 20년 지기 절친인 배우 조인성과 매니지먼트 공동 사장이 된 소식을 전했다. 이어 회사 운영이 잘 돼 야심 차게 직원들에게 성과금을 지급했단 사실을 밝혀 MC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다. 그러나 '초보 사장'답게 차태현은 성과금 지급 후 깜짝 놀란 일화를 공개해 모두의 이목을 끌었다. 과연 '초보 사장' 차태현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지 관심을 모은다. 10일 오후 10시 40분 방송.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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