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치매 母 “여행 가는 줄 알고 해맑” 착각에 먹먹한 마음…눈물 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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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이자 '연예인 쇼호스트 1호' 방송인 안선영이 치매를 앓고 있는 엄마를 생각하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안선영은 2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명절 전이라 차 밀릴까봐 머리고 이쁘게 한 김에 사람 구경할 겸 기차타고 갈 건데. 부산 여행 가는 줄 알고 마냥 해맑"이라며 엄마와의 투샷을 공유했다.
하지만 안선영은 "생각해 보면 (엄마와 동반 방송 출연한 것이) 정말 복이다. (영상을) 볼 때마다 어머니가 신기해하신다"며 이전과는 달라진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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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CEO이자 '연예인 쇼호스트 1호' 방송인 안선영이 치매를 앓고 있는 엄마를 생각하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안선영은 2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명절 전이라 차 밀릴까봐 머리고 이쁘게 한 김에 사람 구경할 겸 기차타고 갈 건데. 부산 여행 가는 줄 알고 마냥 해맑"이라며 엄마와의 투샷을 공유했다.
그는 "하이고 오늘 또 헤어질 때 눈물 바가지 해야겠네"라고 했다.
한편 안선영은 최근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를 모시고 식당을 찾았다. 안선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옛날에 엄마를 방송에 데리고 나간 걸 너무 후회했다. 아픈 엄마 이야기를 계속 물어보니까 지난 7년 동안 너무 싫었다"며 숨겨왔던 속내를 꺼냈다.
하지만 안선영은 "생각해 보면 (엄마와 동반 방송 출연한 것이) 정말 복이다. (영상을) 볼 때마다 어머니가 신기해하신다"며 이전과는 달라진 생각을 전했다. 또 안선영은 "점점 기억의 끈이 얇아지시겠지만, 어쨌든 이 기억이 남아있는 순간 어머니가 행복해하시지 않냐"고 허심탄회하게 전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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