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의 에이스' 잭 그릴리시, 발 수술로 시즌 아웃…투헬호 월드컵 승선도 '무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버턴 공격수 잭 그릴리시가 발 부상 수술 여파로 시즌을 조기 마감했다.
그릴리시는 지난 1월 입은 피로골절로 인해 수술을 받았으며, 남은 시즌 출전이 불가능해졌다고 직접 밝혔다.
그릴리시는 지난여름 맨체스터 시티에서 한 시즌 임대로 에버턴에 합류한 뒤 머지사이드에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번 수술로 인해 그릴리시의 올여름 월드컵 출전 가능성도 사실상 사라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이규성 기자) 에버턴 공격수 잭 그릴리시가 발 부상 수술 여파로 시즌을 조기 마감했다.
그릴리시는 지난 1월 입은 피로골절로 인해 수술을 받았으며, 남은 시즌 출전이 불가능해졌다고 직접 밝혔다.
그릴리시는 지난여름 맨체스터 시티에서 한 시즌 임대로 에버턴에 합류한 뒤 머지사이드에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프리미어리그에서 2골 6도움을 기록하며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체제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지만, 힐 디킨슨에서의 여정은 아쉬운 결말을 맞게 됐다.
모예스 감독은 앞서 그릴리시의 부상 상태에 대해 우려를 표한 바 있으며, 결국 그 우려는 현실이 됐다. 30세의 그릴리시는 10일(한국시간) 수술 이후 개인 SNS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그는 "시즌이 이렇게 끝나길 바라진 않았지만, 축구란 원래 그런 것이다. 정말 안타깝다"며 "수술은 잘 마쳤고, 이제 모든 집중은 회복에 맞추고 있다. 더 건강하고 강하고 나은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놀라운 클럽에 온 이후 받은 응원은 내게 큰 의미였다. 스태프와 팀 동료, 그리고 무엇보다 팬 여러분은 정말 훌륭했다"며 "에버턴을 대표하는 것은 진심으로 행복한 일이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또한 "끝까지 팀을 응원하겠으며, 최대한 빨리 복귀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수술로 인해 그릴리시의 올여름 월드컵 출전 가능성도 사실상 사라졌다. 미국·멕시코·캐나다에서 열리는 대회를 앞두고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대표팀 승선 역시 어려워지며, 그의 시즌은 아쉬움 속에 막을 내리게 됐다.
잭 그릴리시는 유소년 시절 연령별 대표팀을 모두 아일랜드에서 뛰었으나, 2015년 잉글랜드 국적을 선택하며 국가대표 커리어의 방향을 정했다. 이후 잉글랜드 U-21 대표팀의 핵심 자원으로 성장했고, 2016년 툴롱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선수 경력 첫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클럽에서의 꾸준한 활약을 바탕으로 2020년 잉글랜드 성인 국가대표팀에 발탁되며 A매치 데뷔의 꿈을 이뤘다. 덴마크전에서 교체 투입돼 첫 A매치를 치렀고, 웨일스전에서는 선발 출전해 도미닉 칼버트르윈의 A매치 데뷔골을 어시스트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릴리시는 현재까지 A매치 통산 39경기 4골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그릴리쉬 SNS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中 대회가 ‘얼굴’로 택한 안세영…생일까지 활용한 파격 홍보→세계적 영향력 증명했다! - MHN
- 김지훈, 김혜수와 결혼…축하합니다 - MHN / 엠에이치앤
- IBK기업은행, 2위 흥국생명 완파하고 3위 뒤 바짝...우리카드도 현대캐피탈에 압승 - MHN / 엠에이치
- 김승수, 선거 출마... - MHN / 엠에이치앤
- '오타니 딱 기다려' WBC 야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 발표...한국계 빅리거 4명 합류 - MHN / 엠에이치앤
- 티파니, '♥ 변요한'과 결혼 임박... - MHN / 엠에이치앤
- '공보다 빨랐던 대주자' 테란스 고어, '34세'에 별세 - MHN / 엠에이치앤
- 하정우♥차정원, 결혼 앞뒀다더니...대박 소식 - MHN / 엠에이치앤
- '스타트 39분 만에 압승' 안세영 앞세운 한국, 亞단체선수권서 대만에 4-1 승 - MHN / 엠에이치앤
- 故 서희원 추모식, 자녀들 전원 불참... - MHN / 엠에이치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