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케인급 스트라이커? 본머스, 특급 유망주 '199억→1595억' 몸값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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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파운드(약 199억 원)에 영입한 2006년생 엘리 주니오르 크라우피(본머스)가 이제 8000만 파운드(약 1595억 원)의 '몸값 폭등'을 예고하며 빅클럽들의 타깃이 됐다.
영국 '더 선'은 10일(한국시간) "본머스가 유럽 엘리트 클럽들의 구애를 차단하기 위해 '원더키드' 크라우피에게 파격적인 새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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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poctan/20260210101527098iylz.jpg)
[OSEN=강필주 기자] 1000만 파운드(약 199억 원)에 영입한 2006년생 엘리 주니오르 크라우피(본머스)가 이제 8000만 파운드(약 1595억 원)의 '몸값 폭등'을 예고하며 빅클럽들의 타깃이 됐다.
영국 '더 선'은 10일(한국시간) "본머스가 유럽 엘리트 클럽들의 구애를 차단하기 위해 '원더키드' 크라우피에게 파격적인 새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현재 첼시,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PSG) 등 내로라하는 빅 클럽들이 이미 스카우트를 파견해 크라우피의 움직임을 면밀하게 살피고 있는 중이다.
크라우피의 성장은 그야말로 '미친' 수준이다. 지난 2025년 2월 본머스가 로리앙에서 단돈 1000만 파운드(199억 원)의 이적료로 낚아챈 크라우피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데뷔와 동시에 8골을 몰아치며 득점 감각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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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놀라운 것은 크라우치의 효율성이다. 기대 득점(xG) 수치가 3.5에 불과함에도 8골을 만들어냈다. 이는 '득점 기계'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나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과 비교될 만큼 압도적인 결정력이다.
크라우피의 성장을 지켜 본 본머스는 내부적으로 그를 구단 역사상 첫 8000만 파운드(1695억 원) 몸값'의 주인공으로 낙점했다. 크라우피의 상품성을 극단으로 올려보겠다는 의지다.
본머스는 과거 앙투안 세메뇨를 맨체스터 시티로 매각하기 직전 재계약을 통해 몸값을 끌어올렸던 전략을 크루피에게도 적용할 계획이다.
실제 본머스는 이미 크라우피와 재계약 협상에 돌입한 상태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본머스는 거액의 바이아웃이나 파격적인 주급 인상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poctan/20260210101527554kqtm.jpg)
크라우피는 프랑스 21세 이하(U-21) 대표팀에서도 5경기 3골을 기록하며 '제2의 음바페'로 불리고 있다. 본머스의 조용한 투자가 불과 1년 만에 거대한 '잭팟'으로 돌아오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과연 본머스가 빅 클럽들의 공세를 막아낼 수 있을지 궁금하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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