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이즈(RIIZE)의 소희가 매거진 ‘데이즈드’ 2026년 스프링 에디션의 커버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번 화보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CP컴퍼니’의 국내 첫 앰배서더로서 진행한 소희의 첫 단독 화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화보 속 소희는 브랜드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기능적이면서도 세련된 룩을 마치 본인의 사복처럼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고등학생 시절 용돈을 모아 산 회색 스웨트 셔츠가 CP컴퍼니와의 첫 만남이었다”며 브랜드와의 특별한 인연을 고백하기도 했다.
라이즈 소희. 데이즈드 제공
라이즈 소희. 데이즈드 제공
데뷔 3주년을 향해 달려가는 라이즈의 미래에 대해서도 진지한 속내를 비쳤다. 소희는 “K-팝의 자랑 같은 그룹이 되고 싶다”는 원대한 포부와 함께, “개인보다는 팀을 우선시하며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싶다”며 그룹에 대한 끈끈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소희가 속한 라이즈는 오는 2월 21일부터 도쿄돔 공연을 통해 ‘K-팝 보이그룹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이라는 대기록을 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