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택시기사→전직 변호사' 직종 변경…'승산있습니다'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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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이 이번에는 전직 변호사로 변신한다.
SBS 새 드라마 '승산있습니다' 출연을 확정 지으며 또 한 번 장르 확장에 나선다.
작품은 2018년 일본 TV 아사히에서 방영된 '리갈 V ~전 변호사 타카나시 쇼코~'를 원작으로 각색한 법률 드라마다.
해당 시즌은 최고 시청률 14.2%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고, 이제훈은 '모범택시2'에 이어 또 한 번 SBS 연기대상을 수상하며 '흥행 보증수표'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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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이제훈이 이번에는 전직 변호사로 변신한다. SBS 새 드라마 '승산있습니다' 출연을 확정 지으며 또 한 번 장르 확장에 나선다.
10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이제훈은 '승산있습니다'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작품은 2018년 일본 TV 아사히에서 방영된 '리갈 V ~전 변호사 타카나시 쇼코~'를 원작으로 각색한 법률 드라마다.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한 인물이 다시 사건의 중심에 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법정의 논리 싸움과 인간 군상이 촘촘히 맞물리는 서사가 관전 포인트다.
연출은 '마이데몬'을 공동 연출한 권다솜 PD가 맡고, 극본은 정진영, 김의찬 작가가 공동 집필한다. 제작은 스튜디오S와 아티스트스튜디오가 힘을 합쳤다. 원작의 골격 위에 한국적 정서와 리얼리티를 어떻게 녹여낼지 기대가 모인다.
이제훈은 올 초 SBS '모범택시3'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해당 시즌은 최고 시청률 14.2%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고, 이제훈은 '모범택시2'에 이어 또 한 번 SBS 연기대상을 수상하며 '흥행 보증수표'임을 입증했다. 택시기사 김도기에서 이번엔 전직 변호사로 직종을 바꾸는 셈이다.
이제훈은 '시그널'의 후속작 촬영을 마쳤으나, 작품은 여러 사정으로 편성이 잠정 연기된 상태다. 이로 인해 차기 행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승산있습니다'가 그의 다음 대표작이 될지 이목이 쏠린다. 법정물에서의 새로운 얼굴, 그리고 흥행 연타의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이제훈의 '직종 변경'이 또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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