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혜윤, 한국판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주연…열일 행보ing

강효진 기자 2026. 2. 1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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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 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한국판 드라마로 제작되는 가운데, 배우 김혜윤이 주연으로 나선다.

10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일본 유명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 중 하나인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한국판 드라마로 제작을 준비중인 가운데 김혜윤이 주연으로 나선다.

드라마로 제작되는 한국판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약 10부작 가량이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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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일본 유명 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한국판 드라마로 제작되는 가운데, 배우 김혜윤이 주연으로 나선다.

10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일본 유명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 중 하나인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한국판 드라마로 제작을 준비중인 가운데 김혜윤이 주연으로 나선다.

드라마로 제작되는 한국판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약 10부작 가량이 될 전망. 현재 캐스팅 작업에 한창으로 글로벌 OTT 공개를 논의 중이다. 앞서 이채민도 출연을 조율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과거와 현재가 연결된 나미야 잡화점에 숨어든 3인조 도둑들이 고민 상담 편지에 답장을 보내며 자신들과 얽힌 기적 같은 인연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국내에서도 크게 인기를 모으며 오랜 기간 베스트셀러로 사랑 받은 작품이다. 일본 현지에서는 영화화 됐으며, 중국에서 영화화 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연극으로 제작돼 2018년 초연된 바 있다.

김혜윤은 드라마 'SKY캐슬'로 주목받은 이후 '어쩌다 발견한 하루', '어사와 조이', '설강화', '선재 업고 튀어' 등 연이은 히트작을 거쳐 주연 배우로 성장했다. 현재는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활약 중이다. 또한 올해 새 드라마 '굿파트너2'의 주연으로 나서는 등 차기작까지 예정된 상황.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새로운 차기작으로 채워넣으며 올 한해 '열일'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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