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10명 중 7명은 “대형 가전 구독 낯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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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10명 중 7명은 대형 가전 구독 서비스에 대해 아직 낯설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는 전국 만 19세부터 6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가전 구독 서비스 관련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전체 조사 대상 중 현재 가전 구독 서비스를 이용 중인 응답자 비율은 11.1%에 그쳤다.
단 가전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 중 58.3%는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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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10명 중 7명은 대형 가전 구독 서비스에 대해 아직 낯설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는 전국 만 19세부터 6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가전 구독 서비스 관련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가전 구독 서비스 전반에 대한 인지도는 아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전 구독 서비스를 ‘자세히 알고 있다’는 응답은 20.4%에 불과했으며, 대체로 ‘알고는 있지만 자세히는 모른다’(63.1%)는 응답이 우세했다.
TV나 냉장고, 세탁기 등 대형 가전을 구독 형태로 이용하는 개념 자체를 낯설다고 응답한 비율은 68.8%에 달했다.
전체 조사 대상 중 현재 가전 구독 서비스를 이용 중인 응답자 비율은 11.1%에 그쳤다.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은 이유로는 ‘굳이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41.5%, 중복응답)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그냥 구매하는 것이 더 저렴할 것 같다’(33.9%), ‘구독보다는 직접 제품을 소유하고 싶다’(32.7%)는 응답이 그 뒤를 이었다.
가전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다 중단한 이유로도 ‘오히려 비용이 더 많이 든다’(24.7%, 중복응답), ‘월 납부 금액이 비싸다(18.3%)는 응답이 다수를 차지했다.
단 가전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 중 58.3%는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다고 응답했다.
가전 구독 서비스에 만족한 이유로는 ‘정기적으로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57.6%)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신속한 A/S’(41.9%), ‘전문가의 맞춤형 케어’(34.6%)가 그 뒤를 이었다.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 계기로는 ‘일시불 구매 대비 비용 부담이 낮다’(36.3%, 중복응답), ‘프로모션 및 할인 혜택이 좋다’(29.9%)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또 ‘비교적 최신 제품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23.5%)이 뒤를 이었다.

이상현 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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