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KOCETI 기반기술연구센터, 공동연구개발 '맞손'

박종수 2026. 2. 1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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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학교 전북 군산강소특구육성사업단과 한국건설기계연구원 기반기술연구센터는 건설기계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공동연구 개발 및 시험·인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북 군산강소특구육성사업단 장민석 단장은 "이번 협약은 군산강소특구 내 기업들이 연구개발부터 실증,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기반한 기술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역 건설·농기계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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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 개발 및 시험·인증 협력 업무협약'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국립군산대학교 전북 군산강소특구육성사업단과 한국건설기계연구원 기반기술연구센터는 건설기계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공동연구 개발 및 시험·인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연구 개발 및 R&D 기획 △시험·인증 및 성능평가 지원 △군산강소특구 기업협의체에 대한 공동 지원 및 기술 자문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국립군산대 군산강소특구육성사업단과 한국건설기계연구원 기반기술연구센터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국립군산대학교 ]

또한 협약의 실질적 이행을 위해 건설·농기계 개발을 핵심 협력 분야로 설정하고, 이차전지 및 AI 기술을 활용한 융·복합 기술 개발도 추진한다.

더불어 건설·농기계 분야 특구 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미니클러스터를 구성해 기업 간 협업을 촉진하고, 공동 R&D, 실증 및 사업화 지원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군산 지역의 산업 기반 및 연구 인프라와 맞물려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창출 등 기업 성장과 지역 산업 활성화로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첫 발판이 될 전망이다.

전북 군산강소특구육성사업단 장민석 단장은 “이번 협약은 군산강소특구 내 기업들이 연구개발부터 실증,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기반한 기술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역 건설·농기계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건설기계연구원 기반기술연구센터 윤종일 센터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연구원이 보유한 기반 기술과 시험·인증 역량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전동화와 AI 등 미래 기술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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