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 명물’ 파코의 한국行…“행복해요!” ‘어서와’ 첫 주자

이수진 기자 2026. 2. 10. 08: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리 에펠탑 명물로 알려진 파코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첫 주자로 한국 방문을 예고했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컴백 일자와 첫 번째 출연자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격을 알렸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돌아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첫 번째 주인공은?'이라는 문구와 함께 시작된다.

에펠탑을 떠나 처음 한국을 찾는 파코가 어떤 여행기를 보여줄지, 새롭게 변화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첫 방송은 3월 19일 MBC에브리원에서 공개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파리 에펠탑 명물로 알려진 파코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첫 주자로 한국 방문을 예고했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컴백 일자와 첫 번째 출연자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격을 알렸다.

프로그램 측은 9일 공식 채널을 통해 첫 게스트 파코의 모습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첫 방송을 3월 19일로 확정했다. 오랜만에 돌아오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시작을 알리는 소식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7년 첫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외국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국의 모습을 담아내며 외국인 여행 예능의 흐름을 이끈 프로그램이다. 매 시즌 높은 화제성과 시청자 반응을 이끌어온 만큼, 이번 컴백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새 시즌의 문을 여는 주인공은 파리 에펠탑 인근에서 활동하며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파코다. 그는 독학으로 익힌 유창한 한국어 실력과 한국인 관광객을 돕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고, SNS는 물론 국내 뉴스에도 소개된 바 있다. 스스로를 ‘파리 친구’라 부르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온 인물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돌아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첫 번째 주인공은?’이라는 문구와 함께 시작된다. 에펠탑을 배경으로 등장한 파코는 자신의 이름이 적힌 모자를 쓰고 카메라 앞에 서 환한 미소를 지었다.

파코는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예요 파코예요. 나 한국 가요!”라고 외치며 한국 방문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어 “행복해요, 기뻐요. 왜요? 파코 한국 가요!”라며 흥에 겨운 목소리로 기쁨을 표현했고, 즉석에서 춤을 추며 특유의 에너지를 발산했다.

영상 말미에는 ‘파코의 첫 한국 여행기 3월 19일 커밍쑨’이라는 자막이 등장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시즌은 기존의 지인 초대 방식에서 벗어나 한국에 친구가 없어도 외국인이 여행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포맷을 개편한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에펠탑을 떠나 처음 한국을 찾는 파코가 어떤 여행기를 보여줄지, 새롭게 변화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첫 방송은 3월 19일 MBC에브리원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