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와퍼 가격 '200원' 오른다…"원가 부담 증가"

김소연 2026. 2. 10. 08: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버거킹이 원자재 및 제반 비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인해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버거킹은 오는 12일부터 버거 단품 기준 200원, 스낵 및 디저트 등 사이드 메뉴의 경우 100원 수준으로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버거킹

버거킹이 원자재 및 제반 비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인해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버거킹은 오는 12일부터 버거 단품 기준 200원, 스낵 및 디저트 등 사이드 메뉴의 경우 100원 수준으로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버거킹의 대표 메뉴인 와퍼는 7200원에서 7400원으로, 와퍼 주니어는 4800원에서 5000원으로 오른다. 프렌치프라이는 2200원에서 2300원이 된다.

버거킹 관계자는 "수입 비프 패티, 번류, 채소류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각종 외부 요인에 의한 원가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가격 조정을 결정했다"며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상폭을 실질 원가 인상분 이하로 책정했다"고 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