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세계랭킹 9위 지켜…김세영·최혜진·황유민 등 상위권 유지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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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새 시즌 개막 초에 미국 플로리다에서 2개 대회를 치른 후 아시안 스윙으로 넘어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올해는 개막전에 이어 바로 태국 대회로 연결된다.
이 때문에 지난주에는 여자골프 주요 투어의 대회가 열리지 않았고, 이를 반영한 10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도 상위 37명의 순위 변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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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지난 2년간 새 시즌 개막 초에 미국 플로리다에서 2개 대회를 치른 후 아시안 스윙으로 넘어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올해는 개막전에 이어 바로 태국 대회로 연결된다.
다만, 그 사이 LPGA 투어 대회가 진행되지는 않는다. 아울러 유럽은 이번 주부터 2026시즌이 시작되고, 날씨가 추운 한국과 일본 투어는 아직 개막전과는 한 달 가량이 남은 상황이다.
이 때문에 지난주에는 여자골프 주요 투어의 대회가 열리지 않았고, 이를 반영한 10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도 상위 37명의 순위 변화는 없었다.
한국 선수로는 김효주가 지난주와 같은 세계 9위, 김세영이 세계 10위로 톱10을 지켰다.
유해란 세계 12위, 최혜진 세계 17위, 김아림 세계 26위, LPGA 투어 루키 황유민이 세계 28위로 30위 이내 이름을 올렸다. 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세계 32위다.
메건 캉(미국)이 세계 41위로 하락하면서 오스턴 김(미국)이 세계 38위로 올라섰고, 그 사이 이소미는 세계 39위를 유지했다.
임진희와 양희영은 한 계단씩 밀린 세계 47위, 세계 52위에 각각 자리했다. 윤이나도 한 계단 내려간 세계 69위로 올해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이밖에 지노 티띠꾼(태국)이 세계 1위, 넬리 코다(미국)가 세계 2위를 달린 가운데 이민지(호주) 세계 3위, 야마시타 미유(일본) 세계 4위, 찰리 헐(잉글랜드) 세계 5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세계 6위, 인뤄닝(중국) 세계 7위, 로티 워드(잉글랜드) 세계 8위를 각각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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