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날씨] 내일 오전까지 다시 비눈(산지)…강풍 유의!

JIBS 이소연 기상캐스터 2026. 2. 10.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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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동안 폭설이 지나고 평온해진 듯 하더니, 다시 눈비구름이 몰려왔습니다.

다만, 기온이 높아 해안과 중산간 지역에는 비로 내리겠고요.

지역별 기온 보시면, 현재 제주 6도, 성산 7도를 보이고 있고요.

낮 기온은 고산 11도, 그 밖의 지역은 1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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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동안 폭설이 지나고 평온해진 듯 하더니, 다시 눈비구름이 몰려왔습니다.

다만, 기온이 높아 해안과 중산간 지역에는 비로 내리겠고요.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섞여 내리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강수량은 5에서 15mm, 산지엔 최대 10cm 이상의 적설이 예상됩니다.

아직까지 산간도로엔 빙판길이 만들어진 곳이 많습니다.

미끄럼 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비와 함께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초속 15에서 20m 안팎의 순간 돌풍이 몰아칠 텐데요.

시설물 관리에도 신경써주셔야겠습니다.

추위의 기세는 한층 누그러졌습니다.

오늘은 기온이 더 오르겠는데요.

제주시의 아침 기온은 5도로 출발했고, 한낮엔 12도가 예상돼, 평년보다 3도가량을 웃돌겠습니다.

지역별 기온 보시면, 현재 제주 6도, 성산 7도를 보이고 있고요.

낮 기온은 고산 11도, 그 밖의 지역은 1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m로 잔잔하겠습니다.

하늘길도 보시면, 양양에는 오후 3시까지 강풍과 급변풍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이곳 항공편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 확인해 주셔야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 대체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고요.

기온도 예년 이맘때보다 다소 높겠습니다.

다만, 주말에는 또 한 차례 비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JIBS JIBS 이소연 기상캐스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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