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다주택 아파트 4만 2천5백 호 매물 나오면"‥'특혜 배제'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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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가 보유한 매입임대주택에 대해 양도세 중과를 적용해도 집값 안정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지적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반박에 나섰습니다.
그러면서 "'그치고', '정도가'라는 기사 표현 속에 이미 일정한 의도가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다주택 아파트 4만 2천5백 호가 양도세 중과를 피해 매물로 나오면 '집값 안정 효과가 미지수'일 것 같지는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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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가 보유한 매입임대주택에 대해 양도세 중과를 적용해도 집값 안정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지적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반박에 나섰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SNS에 '지난 2024년 기준, 개인 소유 매입임대주택 65만여 호 가운데 아파트는 16%에 그치고, 이 중 4만 2천5백 호 정도가 서울에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한 뒤 "서울시내 아파트 4만 2천5백 세대는 적은 물량은 결코 아니"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그치고', '정도가'라는 기사 표현 속에 이미 일정한 의도가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다주택 아파트 4만 2천5백 호가 양도세 중과를 피해 매물로 나오면 '집값 안정 효과가 미지수'일 것 같지는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제 저녁부터 잇따라 SNS에 글을 올리며 임대사업자로 등록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배제 특혜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뜻을 밝히고 있습니다.
정상빈 기자(js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799957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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