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아쉬운 실적·타사 대비 낮은 기대…목표가↓-하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나증권은 10일 GKL(114090)에 대해 "4분기 계절적 비용 상승을 감안하더라도 실적이 다소 아쉬웠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4% 낮춘 1만 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2026년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하향하면서 목표주가를 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2026년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하향하면서 목표주가를 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GKL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3% 감소한 1028억원, 영업손실은 8억원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133억원)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하나증권은 올해 실적 개선 가능성은 유지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드랍액(베팅 등에 쓰이는 금액)은 약 3조 900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7% 증가가 예상된다”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580억원, 685억원으로 8%, 30%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여기에 중국 인바운드 회복에 따른 한일령 수혜도 기대 요인으로 제시했다.
다만 투자에 있어 한계 요인을 △동종 타사 대비 낮은 기대 △중장기 모멘텀 부실 등을 꼽았다. 이 연구원은 “호텔 수용 능력(CAPA) 한계로 롯데관광개발이나 파라다이스 대비 수혜 강도는 상대적으로 약할 것”이라며 “복합리조트 등 자체 사업장 확보 계획이 없다고 밝힌 점은 중장기 모멘텀 측면에서 아쉬운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이혜라 (hr1202@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억 집이면 매달 133만원 준다고?”…3월부터 ‘주택연금’ 오른다
- “더 잃을 것 없다” 남현희, 전남편 불륜 폭로…지금 왜?
- "한 놈만" 아득바득 이 갈던 명재완에...별이 졌다 [그해 오늘]
- "내쫓은 뱀 두 마리 다시 돌아오는 꿈 꿨다" …5억 당첨된 사연
- 스피드스케이팅 이나현, 女1000m 9위...한국 선수 역대 최고 성적
- "부동산 정책 실패 인정"...李 강경 메시지 속 文 '아픈 고백'
- '공격적 돈풀기' 기대에 日증시 최고가 경신…"재원이 관건"
- 李, 등록임대사업자 매물 처분 압박…양도세 혜택 폐지 수순
- “배신자 될래? 3일 준다”는 전한길…국힘은 ‘묵묵부답’
- '젊은 처녀 수입' 발언 김희수 진도군수, 이번엔 군민에 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