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준비가 변질”…이혼 사유 밝힌 유명 성인배우 출신 일본女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6. 2. 10.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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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V(성인비디오) 배우 출신 방송인 미히로(43)가 이혼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TV 아사히의 예능프로그램 '내가 사랑한 지옥'에 출연한 미히로는 "임신 준비가 일처럼 돼 버렸기 때문"이라고 이혼 이유를 설명했다.

2000년대 왕성하게 활동한 미히로는 2010년 AV배우에서 은퇴한 뒤 2015년 스턴트 연기자와 결혼했다가 2018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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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V(성인비디오) 배우 출신 방송인 미히로(43)가 이혼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일본 AV(성인비디오) 배우 출신 방송인 미히로(43)가 이혼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TV 아사히의 예능프로그램 ‘내가 사랑한 지옥’에 출연한 미히로는 “임신 준비가 일처럼 돼 버렸기 때문”이라고 이혼 이유를 설명했다.

미히로는 결혼했을 당시에도 아이를 갖고 싶었다고 했다. 본격적으로 임신준비를 했다는 미히로는 “임신 준비가 아이를 만들기 위한 행위로 변질돼 갔다”면서 “전혀 즐겁지 않게 돼버렸고 전 남편도 마찬가지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분위기를 만들어야 해’라든가 등 서로 꽤 힘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서로 마음이 지쳐 버려서 이제 헤어지자는 이야기가 나왔다”고 말했다.

2000년대 왕성하게 활동한 미히로는 2010년 AV배우에서 은퇴한 뒤 2015년 스턴트 연기자와 결혼했다가 2018년 이혼했다.

은퇴 뒤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한국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밝히며 몇년 전부터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여행·브이로그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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