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우승 도전장' 유현조·방신실·홍정민·김민솔·배소현·박혜준·고지원 등 리야드로 총출동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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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한 국내파 골프스타들이 이번 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원정에 나선다.
오는 11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리야드 골프클럽(파72·6,802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2026시즌 개막전인 동시에 특급 대회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500만달러)에 도전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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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한 국내파 골프스타들이 이번 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원정에 나선다.
오는 11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리야드 골프클럽(파72·6,802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2026시즌 개막전인 동시에 특급 대회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500만달러)에 도전하기 위해서다.
무엇보다 동계 시즌 훈련의 결과를 실전에서 시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2025시즌 KLPGA 투어 대상과 최저타수상을 차지한 유현조(21)와 상금왕을 받은 홍정민(24), 공동 다승왕을 수상한 방신실(22), 기량발전상 영예를 안은 고지원(22), 신인상의 주인공 서교림(20)이 출전 명단에 올랐다.
2024년 KLPGA 투어 루키로 데뷔해 2년차인 작년에 여왕 자리에 등극한 유현조는 지난 두 시즌 동안 국내 무대에 집중했다. 그 사이 해외 무대 경험은 2025년 초 대만에서 열린 폭스콘 TL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공동 13위)과 2025년 LPGA 투어 메이저 US여자오픈(공동 36위)이었다.
지난해 KLPGA 투어 시즌 2승을 달성한 김민솔을 비롯해 2025시즌 우승컵을 들어올렸던 배소현, 박혜준, 정윤지, 김민선7, 박보경도 사우디 대회에 참가한다. 아울러 마다솜, 김시현, 이채은2도 대회 정상을 향해 뛴다.
작년에 이어 연속 출전하는 KLPGA 투어 멤버 중 김민선7은 1년 전 같은 코스에서 공동 18위를 기록했고, 홍정민은 본선 진출이 불발되었다.
2025시즌을 참고하면, 방신실은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부문 2위, 배소현 5위, 서교림 8위의 장타를 날린다. 그린 적중률에서는 홍정민 2위, 방신실 5위, 서교림 7위, 정윤지 8위, 유현조 9위, 김민선7 10위로 상위권의 아이언 샷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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