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여제 김연경 이어 은퇴 고민 ‘블로퀸’…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양)효진이 결정 기다리고 있어” [MK수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전히 최고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는 현대건설 미들블로커 양효진.
2007-08시즌 데뷔한 양효진 한국여자배구의 대들보 같은 역할을 맡아왔다.
올스타전이 막을 내린 지 보름이 지난 가운데,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은 양효진의 결정을 기다리는 모양이다.
그는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리그 5라운드 흥국생명전 이후 양효진에 대해 "(올스타전에서)조만간 이야기하겠다고 말했는데, 아직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최고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는 현대건설 미들블로커 양효진. 그는 지난달 25일 열린 올스타전에서 은퇴와 관련된 질문에 “다들 주변에서 마흔 살까지 뛰라고 말하고 있다. 이제 시즌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곧 마음의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답했다.
2007-08시즌 데뷔한 양효진 한국여자배구의 대들보 같은 역할을 맡아왔다. 19시즌 동안 V-리그에서 통산 559경기 2,145세트에 출전해 득점 8,278점(역대 1위), 블로킹 1,719회(1위)를 기록 중이다. 이번 시즌에는 27경기 104세트에서 득점 332점(10위), 블로킹 79회(1위)로 건재함을 보여주고 있다.
2008년부터 2021년까지 태극마크를 달고는 2012 런던 올림픽과 2020 도쿄 올림픽 4강 진출 주역이기도 하다. 도쿄 대회 이후 태극마크를 반납하고 소속팀 현대건설에서 활약을 이어가는 중이다.


올스타전이 막을 내린 지 보름이 지난 가운데,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은 양효진의 결정을 기다리는 모양이다. 그는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리그 5라운드 흥국생명전 이후 양효진에 대해 “(올스타전에서)조만간 이야기하겠다고 말했는데, 아직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리그가 진행 중이라서 말을 먼저 못 꺼내고 있다. 빨리 대화를 나누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덧붙였다.
[수원=김영훈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망이만 잘 돌리면 그만?…키움 이주형, ‘우영우 말투’ 요구가 남긴 씁쓸한 민낯 - MK스포츠
- 이범수-이윤진, 파경 2년 만에 합의 이혼 “상호 간 오해 해소...서로 응원” [전문] - MK스포츠
- ‘홍진경 딸’ 라엘, 못 속이는 모델 유전자 미모…정변의 정석 - MK스포츠
- DJ소다, 1000만원 명품 팔찌는 감추고… 한파 속 비키니는 보란듯이 - MK스포츠
- 새 역사 썼다!…유승은, 올림픽 빅에어 韓 최초+대회 두 번째 메달 주인공 ‘우뚝!’ [밀라노 속
- “꼭 3월 기쁜 소식 전해드릴 수 있도록”…오랜만에 WBC 나서게 된 한화 류현진의 굳은 다짐 - MK
- 배구여제 김연경 이어 은퇴 고민 ‘블로퀸’…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양)효진이 결정 기다리
- 새 역사 썼다!…유승은, 올림픽 빅에어 韓 최초+대회 두 번째 메달 주인공 ‘우뚝!’ [밀라노 속
- 설 연휴에도 경륜·경정은 달린다…13~15일 대상경륜 개최, 18~22일 전 영업장 무료입장 - MK스포츠
- 우완 크리스 패댁, 1년 400만 달러에 친정 마이애미행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