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장난치다 '화르르'‥친구 몸에 불붙인 10대
박선영 리포터 2026. 2. 10. 06:43
[뉴스투데이]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선을 넘은 장난으로 친구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힌 10대 소년이 논란을 샀습니다.
함께 여행을 떠난 10대 소년들이 모닥불에 불을 피웁니다.
그런데 휘발유를 들고 있던 소년이 친구 쪽으로 휘발유를 끼얹고요.
피할 새도 없이 친구 몸으로 불길이 옮겨붙습니다.
옆에 있던 일행은 "호수로 들어가!"라고 반복해 외치면서도 걱정보다 즐겁다는 듯 웃음을 터트리는데요.
피해자는 호수에 뛰어 들어가 불을 진화했고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휘발유를 뿌린 10대 소년을 가중 폭행 혐의로 기소할 예정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박선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799933_37012.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 사람이 수백 채씩 집 사모으면 수만 채 지어도 공급 부족"
- 삼성, HBM4는 먼저 치고 나간다‥K-반도체 독무대 된 HBM 시장
- [단독] 직무배제에 중령 진급 보류까지‥정보사 계엄팀 '현미경 조사'
- 김 총리 "감사의 정원, 필요 절차 안 밟아"‥공사중지 명령 검토
- '폭파' 장난글에 관용 없다‥'역대 최대' 7천만 원 청구
- 18세 유승은,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
- 벽 뚫고 승용차 추락‥철제 울타리 '무용지물'
- '백 덤블링'하고 빙판길 달리고‥'아틀라스' 이제 공장 실습간다
- 3년 지난 수액 초등생에 투여‥'얼음팩' 대신 쓰려다 실수?
- [단독] 새벽배송 놓고 '주 46시간 vs 50시간'‥쿠팡 이견에 합의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