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쫓은 뱀 두 마리 다시 돌아오는 꿈 꿨다" …5억 당첨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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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나타난 뱀 두 마리가 다시 돌아오는 꿈을 꾼 뒤 복권을 구매해 5억 원에 당첨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 공식 홈페이지에는 '스피또1000' 102회차 1등 5억 원에 당첨된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충남 공주시 번영1로에 위치한 한 복권 판매점에서 '스피또1000'을 구매한 A씨는 "최근 꿈에서 뱀 두 마리가 등장하는 장면을 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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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집에 나타난 뱀 두 마리가 다시 돌아오는 꿈을 꾼 뒤 복권을 구매해 5억 원에 당첨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이어 그는 “꿈속에서 뱀을 보고 깜짝 놀라 쫓아냈지만, 두 마리 모두 다시 저에게 돌아오는 이상한 상황이 반복됐다”며 “길몽이라는 확신은 없었지만, 평소와는 다른 특별한 꿈일 것 같아서 왠지 복권을 사야 할 것 같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A씨는 평소처럼 로또복권과 함께 ‘스피또1000’을 구매했고,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했다.
A씨는 “별 기대감 없이 확인하는데 스피또 1000에서 1등 당첨이 나왔다”며 “처음에는 이게 꿈인가 믿어지지 않았지만, 이내 가족들과 너무 기뻐서 서로 손뼉을 치며 환호했다”고 전했다.
A씨는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선 “대출금 상환에 사용할 예정”이라며 “그동안 부담이 됐던 빚을 정리할 수 있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런 행운이 우리 집에도 찾아와 너무 행복하다”며 “앞으로는 항상 베풀며 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피또1000은 행운 숫자가 나의 숫자 6개 중 하나와 일치하면 해당 당첨금을 받는 즉석 복권이다. 판매 가격은 1000원이며 1등 당첨 매수는 매회 11장이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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