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동계올림픽 스키장 인근에서 공룡 발자국 화석 2만 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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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산악지대의 절벽에서 공룡 발자국 화석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야생생물 사진가 엘리오 델라 데레라가 이탈리아 북부 스텔비오국립공원에서 발견했다.
2억1,000만 년 전인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시기의 대형 이족보행 초식공룡인 '프로사우로포드'의 발자국인 것으로 추정됐다.
한편 이 일대는 곧 개최되는 이탈리아 동계올림픽의 스키 경기장과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 민간인 출입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많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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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산악지대의 절벽에서 공룡 발자국 화석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야생생물 사진가 엘리오 델라 데레라가 이탈리아 북부 스텔비오국립공원에서 발견했다.
2억1,000만 년 전인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시기의 대형 이족보행 초식공룡인 '프로사우로포드'의 발자국인 것으로 추정됐다. 발자국은 5km에 걸쳐 2만여 개가 발견됐다. 전문가들은 이를 통해 트라이아스기에는 이곳이 지금처럼 해발 2,000m 위의 바위 절벽이 아니라 평평한 진흙 지대였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공룡이 서로 줄지어 이동했음을 보여 주는 증거라며 놀라기도 했다. 한편 이 일대는 곧 개최되는 이탈리아 동계올림픽의 스키 경기장과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 민간인 출입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많아지고 있다.
월간산 2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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