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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브랜드 뉴스]

오메가, 박보검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 선정 | 한국 배우 박보검이 오메가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합류했다. 박보검은 이제 조지 클루니, 니콜 키드먼, 다니엘 크레이그, 현빈 등 세계 유명 배우들과 함께 오메가를 대표하게 된다. 박보검은 “오메가의 철학과 가치를 전 세계에 소개할 수 있게 돼 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앰배서더 활동을 위해 박보검은 스틸 소재에 폴리싱 처리된 블루 세라믹 베젤 링이 특징인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Ref. 217.30.42.21.01.002)을 선택했다.

불가리, 아이콘즈 미노디에르 컬렉션 | 로만 하이 주얼러, 불가리의 가죽 및 액세서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 카트란주는 ‘불가리 아이콘즈 미노디에르 컬렉션’을 선보인다. 불가리의 주얼리 제작 노하우를 토대로 제작된 각 미노디에르(Minaudière: 예술적 가치가 높은 백)는 불가리의 5대 아이코닉 모티프인 모네떼, 세르펜티, 투보가스, 디바스 드림, 불가리 불가리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불가리 최초의 이브닝을 위해 제작된 전용 라인이다. 아카이브 속 미니어처 핸드백에서 영감을 받아 오리지널 비율을 현대적으로 재현했으며, 두 가지 사이즈로 선보인다.

리차드 밀, RM 037 레드 골드 스노 세팅 | 현대적 감각과 기술적 정교감을 갖춘 ‘RM 037’은 리차드 밀의 철학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적 여성 컬렉션이다. 레드 골드 케이스에 스노 세팅 다아이몬드 파베를 더한 RM 037은 CRMA1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지닌 현대적 구조와 어우러지며 특유의 세련된 대비를 보여준다. 곡선미가 돋보이는 토노형 케이스와 티타늄 소재의 스켈레톤 무브먼트 구조는 리차드 밀 컬렉션이 지닌 과감하면서도 고결한 기품을 한층 선명하게 드러낸다.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말’ | 2026년을 기념해 예거 르쿨트르는 그랑 메종의 메티에 라르™ 아틀리에에서 불투명한 블랙 그랑 퓌 에나멜링과 핸드 인그레이빙을 더한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말’을 선보인다. 10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하며 핑크 골드 소재의 케이스 뒷면에는 황금빛 구름을 뚫고 위풍당당하게 솟아오르는 듯한 말이 핸드 인그레이빙으로 장식돼 있다.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822을 탑재해 시와 분을 표시하며 42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태그호이어, 이정후 선수 앰배서더 발탁 기념 ‘DESIGNED TO WIN’ 캠페인 행사 성료 | 지난 1월 5일, 태그호이어가 메이저리거 이정후 선수를 새로운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이를 기념하는 'Designed To Win' 캠페인 발표 행사를 개최했다. 캠페인 영상에서 타석에 선 이정후 선수는 긴장과 몰입의 순간을 감각적으로 포착하며 그의 정신적 강인함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개그맨 이용주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정후 선수와 태그호이어가 함께 만들어 갈 승리의 여정을 예고하며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에스.티.듀퐁, 푸엔테 컬렉션 | 에스.티.듀퐁이 프리미엄 시가 브랜드 아투로 푸엔테와 함께 두 하우스의 전통과 혁신이 깃든 ‘푸엔테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 컬렉션은 1992년 세계 최초로 도미니카산 래퍼로 만든 푸엔테 푸엔테 오푸스 엑스를 상징하는 대담한 X 로고와 정교한 골드 피니시가 어우러져 예술적 가치를 극대화했다. 하이엔드 모델인 르글랑을 필두로 클래식한 라인 2, 실용적인 비기 라이터로 구성된다. 라이터 외에도 시가 커터와 재떨이, 케이스는 물론, 시가 백 등 7종의 액세서리를 출시해 컬렉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미도, 멀티포트 8 투-크라운즈 로즈 골드 PVD | 스틸 케이스에 로즈 골드 PVD 코팅해 세련되면서도 견고한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새틴과 폴리싱 마감이 교차된 팔각형 베젤은 다양한 각도에서 깊이 있는 광채를 발한다. 매트 블랙 러버 스트랩은 다이얼의 수평 패턴과 연결된 디자인으로 통일감을 더했다. 또 다른 핵심 요소는 케이스 측면에 배치된 두 개의 크라운이다. 4시 방향 크라운은 시간 설정을 담당하며, 2시 방향 크라운은 회전 플랜지를 작동해 카운트다운 기능을 제공한다.

반클리프 아펠, 조디악 브레이슬릿 | 2021년에 첫선을 보인 조디악 컬렉션에 12개의 별자리 이야기를 담은 브레이슬릿이 새롭게 합류했다. 손목에 잘 어울리도록 메달의 지름을 16mm 크기로 새롭게 제작하고 베일 장식으로 체인에 걸 수 있는 방식으로 완성했다. 메달의 양면은 별자리 형상과 로마 숫자로 표현된 기호 및 날짜를 각각 묘사하고 있으며 정교한 양각과 텍스처가 어우러져 특별함을 더한다.

파네라이, 루미노르 마리나 브론조 | 파네라이의 상징적인 루미노르 마리나 컬렉션에 처음으로 브론즈 소재를 적용한 루미노르 마리나 브론조(PAM01678)를 선보인다. 브론조 케이스와 다크 블루 그러데이션 다이얼, 베이지 슈퍼 루미노바 인덱스 및 핸즈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이 모델은 빈티지한 감성과 스포티한 활동성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날짜창을 제거하고 클래식 타이포그래피를 적용해 1960년대 역사적 모델을 오마주했다.

위블로, 클래식 퓨전 요지 야마모토 올 블랙 카모 | 위블로가 요지 야마모토와 함께 블랙의 미학을 재정의한 ‘클래식 퓨전 요지 야마모토 올 블랙 카모’를 공개했다. 2020년 첫 협업 이후 네 번째로 선보인 이번 에디션은 300점 한정 제작으로 모든 질감과 대비를 의도적으로 디자인했다. 지름 42mm의 매트 블랙 세라믹 케이스는 빛을 흡수하고 그림자를 조각한다. 카모플라주 다이얼은 리듬을 더하고, 스트랩엔 패브릭과 러버를 완벽하게 융합했다. 스모크 사파이어 케이스백은 MHUB1110 칼리버와 스켈레톤 로터를 드러내며 단색의 신비로움을 유지한다.

티파니앤코, 티파니 타이머 워치 |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LVMH 워치 위크에서 ‘티파니 타이머 워치’를 공개했다. 1866년 티파니앤코가 미국 최초로 선보인 스톱워치, 티파니 타이밍의 출시 160주년 기념 모델로 플래티넘 소재로만 전 세계 60점 한정으로 선보인다. 티파니 컬러 다이얼에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인덱스와 함께 엘 프리메로의 로터 위에 자리한 골드 ‘버드 온 어 락’ 새 모티프가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 정체성을 드러낸다.

라이카, 울트라비드 화이트 오션 쌍안경 | 독일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의 절제된 디자인과 정밀한 광학 기술을 결합한 쌍안경 ‘라이카 울트라비드 화이트 오션’을 출시했다. 티타늄 컬러 보디에 화이트 카프스킨 디테일을 더한 이 쌍안경은 특별히 개발된 접이식 구조의 케이스를 함께 제공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라이카의 고화질 광학 기술은 그대로다. 7배 광학 배율과 42mm 대물 렌즈를 탑재해 빛의 변화가 큰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시야를 제공하며, 넓은 시야각으로 모든 순간을 선명하게 포착한다.

티쏘, PRC 100 솔라 익스텐션 | 아이스 블루와 스틸&골드 콤비네이션 컬러의 ‘PRC 100 솔라 익스텐션’. PRC 100 솔라는 정확성(Precise), 견고함(Robust), 클래식(Classic)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대담한 실루엣과 선레이 다이얼을 특징이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아래 숨겨진 솔라 셀은 자연광과 인공광을 모두 흡수해 에너지로 전환하며, 배터리 교체 없이 안정적인 작동을 이어간다. 성공을 의미하는 티쏘의 시그니처 컬러, 아이스 블루 버전은 지름 39mm, 부와 번영을 상징하는 스틸&골드 버전은 지름 34mm 및 39mm로 출시한다.

투미, 말의 해 리미티드 컬렉션 | 2026년 ‘말의 해’를 기념하는 리미티드 컬렉션. 십이지에서 전진과 속도, 새로운 지평을 향한 탐험 정신을 상징하는 말을 모티프로, 강인함과 긍정적인 에너지, 자유로운 움직임을 투미만의 시선으로 풀어냈다. 특히 정교한 디자인과 기능적 균형을 바탕으로 알파 브라보, 보야져, 벨든 컬렉션의 아이코닉한 실루엣에 말의 이미지를 반영한 디테일을 더해 컬렉션 전반에 생동감 있는 무드를 완성했다.

튜더, 제38회 아메리카스 컵 ‘튜더 팀 알링기’로 복귀 | 현대 세일링을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 팀 중 하나인 알링기가 소시에테 노티크 드 제네브에서 튜더와 함께 제38회 아메리카스 컵에 도전한다고 발표했다. 스위스에서 2000년에 창단된 알링기는 강력한 우승 기록으로 역사를 만들어 왔다. 튜더는 타이틀 파트너로서 ‘Born To Dare’ 철학을 통해 알링기의 대담한 비전을 보완한다. 이 대회는 2027년 여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맥, 하이퍼 리얼 스킨캔버스™ 워터라이트 크림 |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맥의 ‘하이퍼 리얼 스킨캔버스™ 워터라이트 크림’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워터라이트 제형으로 수분과 광채를 채워주고, 탄탄한 피부 장벽 개선을 통해 피부 결을 한층 더 매끄럽게 정돈해준다. 히알루론산이 함유된 포뮬라로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하며, 가벼운 사용감과 탄탄한 보습 효과를 동시에 선사해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 주는 것은 물론 데일리 스킨케어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프레드, 포스텐 하이 주얼리 컬렉션 | 선샤인 주얼러, 프레드는 창립 90주년을 기념해 포스텐 컬렉션에 대한 경의를 담은 새로운 ‘포스텐 하이 주얼리’ 17점을 출시한다. 그중 1920년대 아르데코 스타일을 연상시키는 '포스텐 폼폼'은 네크리스와 롱 드롭형 이어링으로 선보인다. 마린 케이블에서 영감을 받은 옐로 골드 체인과 태슬 디테일에는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움직일 때마다 우아한 빛을 더하는 동시에, 풀 파베 다이아몬드로 세팅된 버클 모티프 중앙에는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해 독보적 존재감의 광채를 선사한다.

캄파리 코리아, 2026년 설 선물 위스키 세트 | 캄파리 코리아가 와일드 터키 101 8년과 러셀 리저브 10년 등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와 더 글렌그란트 10년, 12년, 15년 등 프리미엄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로 구성한 ‘2026년 설 선물 위스키 선물 세트’를 출시한다. 각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개성을 담은 글라스를 함께 제공해 집에서도 전문 테이스팅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전면에 더 글렌그란트의 상징인 블루 포피와 함께 아름다운 말의 형상을 담아 말의 해를 강조했다.

가민, 베뉴 X1 | 가민이 고급 웰니스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GPS 스마트워치 ‘베뉴 X1’이 새로운 소프트 골드 컬러를 출시한다. 베뉴 X1은 가민 제품 중 가장 큰 2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두께 8mm 슬림한 케이스를 갖춘 웰니스 스마트워치다. 기존 블랙과 모스 컬러에 이어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소프트 골드 컬러의 티타늄 케이스에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프렌치 그레이 컬러의 컴포트핏 나일론 밴드를 조합해 실용성도 높였다.

테스토니, SS26 컬렉션 | 한여름의 전원을 생각하며 탁 트인 하늘과 햇볕으로 데워지는 들판, 선명한 색상의 대조를 보여주는 양귀비꽃을 모티프로 컬렉션 전반을 구성했다. 자연의 생동감을 담은 양귀비, 올리브, 피콕 컬러를 메인으로 카멜, 애시, 블랙, 누드 컬러가 전개되는 컬러 팔레트를 통해 이번 시즌 콘셉트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부쉐론, 콜맨 도밍고 프렌즈 오브 메종 합류 | 부쉐론이 미국 영화배우이자 아티스트인 콜맨 도밍고를 ‘메종의 프렌즈’로 발표했다. 콜맨 도밍고는 독보적 스타일 감각으로 예술계를 넘어 작가, 감독, 프로듀서 등 문화 전반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그는 새로운 부쉐론 앰배서더인 샬롯 르 봉과 함께 출연한 단편영화를 통해 메종과 영화 예술 간의 특별한 연결고리를 조명했다. 스타일과 대담함, 그리고 감정이 어우러진 이 협업은 메종의 정신을 고스란히 담아낸 상징적 만남이라 할 수 있다.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로미오 & 줄리엣 컬렉션 | 영국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대표작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영감을 받은 필기구 컬렉션. 몽블랑의 장인들은 셰익스피어 서사에 등장하는 강력한 상징을 디자인 요소로 풀어냈다. ‘마이스터스튁 로미오 & 줄리엣’은 프레셔스 레진, 듀에 및 솔리테어 르 그랑 에디션, 4월 출시 예정인 로미오 & 줄리엣 리미티드 에디션 715까지 총 여섯 가지 에디션으로 구성된다. 뿐만 아니라 크림 및 틸 컬러 레더 노트와 원통형 펜 파우치, 베로나 레드 잉크 등이 컬렉션을 완성한다.

로에베 퍼퓸,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 로에베 퍼퓸이 전 세계 최초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를 서울 성수동에 오픈했다. 이번 매장은 중앙 정원과 카페를 갖춘 2층 규모로 구성, 로에베 퍼퓸의 전 컬렉션을 한 공간에서 선보여 향을 중심으로 한 브랜드 세계관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로에베 퍼퓸의 철학을 바탕으로 컬렉터의 집과 식물학자의 아카이브를 연상시키는 큐레이션이 더해져 스페인 특유의 정서 위에 한국적 디자인 요소를 조화롭게 녹여낸 점이 특징이다.

마샬, 엠버톤3 루나 뉴 이어 에디션 2026 | 마샬은 중국 아티스트 FCCK와 함께 말의 해를 기념하며 말이 상징하는 자유로운 에너지와 대담함을 디자인 콘셉트로 작업한 ‘엠버톤3 루나 뉴 이어 에디션 2026’을 공개했다. 협업의 주인공 FCCK는 중국 청두를 기반으로 일러스트·패턴·타이포그래피를 결합한 독창적 비주얼 작업으로 주목받는 아티스트다. 특히, 최초로 패턴이 물속에서 자연스럽게 퍼지며 제품에 입혀지는 방식의 수전사(하이드라 프린트) 기법을 외관에 적용해 각 제품마다 단 하나뿐인 패턴을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