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베테랑 우완 스윙맨 닉 마르티네즈와 1년 1300만 달러 계약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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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가 마르티네즈를 영입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10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가 우완투수 닉 마르티네즈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탬파베이는 마르티네즈와 1년 1,3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는다.
MLB.com은 마르티네즈가 셰인 맥클라나한, 드류 라스무센, 라이언 페피오, 스티븐 마츠와 함께 탬파베이 로테이션을 이룰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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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탬파베이가 마르티네즈를 영입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10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가 우완투수 닉 마르티네즈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탬파베이는 마르티네즈와 1년 1,3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는다. 2027시즌 상호동의 옵션이 포함된 1+1년 계약. 계약은 신체검사 절차가 완료되면 공식 발표될 전망이다.
1990년생 베테랑 마르티네즈는 빅리그 8시즌 경력을 가졌다. 2014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고 텍사스에서 4년을 뛴 후 일본 무대로 건너가 일본에서 4시즌을 활약했다.
텍사스 기대주였던 마르티네즈는 텍사스에서 4년간 88경기 415.1이닝, 17승 30패, 평균자책점 4.77로 아쉬운 성적을 썼다. 하지만 일본에서 복귀한 뒤 한 단계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
2022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 무대로 돌아온 마르티네즈는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스윙맨으로 활약했다. 샌디에이고에서 2년간 110경기 216.2이닝을 투구하며 10승 8패 23홀드 9세이브, 평균자책점 3.45를 기록했다.
2024-2025시즌은 신시내티 레즈에서 뛰며 2년 연속 10승을 거뒀다. 2년간 기록한 성적은 82경기(42GS) 308이닝, 21승21패 12홀드, 평균자책점 3.83. 지난시즌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규정이닝을 투구하며 40경기(26GS) 11승 14패 5홀드, 평균자책점 4.45를 기록했다.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활약한 마르티네즈지만 탬파베이에서는 로테이션에 합류할 전망이다. MLB.com은 마르티네즈가 셰인 맥클라나한, 드류 라스무센, 라이언 페피오, 스티븐 마츠와 함께 탬파베이 로테이션을 이룰 것으로 예상했다.(자료사진=닉 마르티네즈)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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