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국왕 "앤드루의 엡스타인 관련 의혹, 경찰 지원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국이 미국 억만장자 성범죄자인 제프리 엡스타인 문건 공개의 후폭풍을 겪는 가운데, 찰스 3세 국왕이 동생인 앤드루 마운트배튼 윈저에 대한 수사 여부를 검토 중인 경찰을 적극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국 언론에 따르면 미 법무부가 최근 추가 공개한 엡스타인 문건에는 앤드루로 추정되는 인물이 싱가포르, 홍콩, 베트남 방문 정보와 아프가니스탄 재건 투자 기회에 관한 기밀 정보를 엡스타인에게 전달한 이메일이 포함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국이 미국 억만장자 성범죄자인 제프리 엡스타인 문건 공개의 후폭풍을 겪는 가운데, 찰스 3세 국왕이 동생인 앤드루 마운트배튼 윈저에 대한 수사 여부를 검토 중인 경찰을 적극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버킹엄궁은 현지시간 9일 성명에서 "국왕은 마운트배튼 윈저 씨의 행위와 관련해 계속되는 의혹 제기에 깊은 우려를 표명해 왔다"면서 "문제의 구체적 주장은 마운트배튼 윈저 씨가 답할 일이나 만약 템스밸리 경찰이 우리에게 요청한다면 그들을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앤드루는 엡스타인을 위해 일했던 버지니아 주프레가 미성년일 때부터 여러 차례 강제로 성관계를 했다는 등의 의혹으로 왕자 칭호와 모든 훈작을 박탈당한 바 있습니다.
영국 언론에 따르면 미 법무부가 최근 추가 공개한 엡스타인 문건에는 앤드루로 추정되는 인물이 싱가포르, 홍콩, 베트남 방문 정보와 아프가니스탄 재건 투자 기회에 관한 기밀 정보를 엡스타인에게 전달한 이메일이 포함됐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799911_369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한 사람이 수백 채씩 집 사모으면 수만 채 지어도 공급 부족"
- 삼성, HBM4는 먼저 치고 나간다‥K-반도체 독무대 된 HBM 시장
- [단독] 직무배제에 중령 진급 보류까지‥정보사 계엄팀 '현미경 조사'
- 김 총리 "감사의 정원, 필요 절차 안 밟아"‥공사중지 명령 검토
- '폭파' 장난글에 관용 없다‥'역대 최대' 7천만 원 청구
- 벽 뚫고 승용차 추락‥철제 울타리 '무용지물'
- '백 덤블링'하고 빙판길 달리고‥'아틀라스' 이제 공장 실습간다
- '비상 착륙 훈련' 도중 군 헬기 추락‥조종사 2명 '순직'
- 3년 지난 수액 초등생에 투여‥'얼음팩' 대신 쓰려다 실수?
- [단독] 새벽배송 놓고 '주 46시간 vs 50시간'‥쿠팡 이견에 합의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