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국왕 "앤드루의 엡스타인 관련 의혹, 경찰 지원할 것"

윤성철 ysc@mbc.co.kr 2026. 2. 10. 05: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국이 미국 억만장자 성범죄자인 제프리 엡스타인 문건 공개의 후폭풍을 겪는 가운데, 찰스 3세 국왕이 동생인 앤드루 마운트배튼 윈저에 대한 수사 여부를 검토 중인 경찰을 적극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국 언론에 따르면 미 법무부가 최근 추가 공개한 엡스타인 문건에는 앤드루로 추정되는 인물이 싱가포르, 홍콩, 베트남 방문 정보와 아프가니스탄 재건 투자 기회에 관한 기밀 정보를 엡스타인에게 전달한 이메일이 포함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국이 미국 억만장자 성범죄자인 제프리 엡스타인 문건 공개의 후폭풍을 겪는 가운데, 찰스 3세 국왕이 동생인 앤드루 마운트배튼 윈저에 대한 수사 여부를 검토 중인 경찰을 적극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버킹엄궁은 현지시간 9일 성명에서 "국왕은 마운트배튼 윈저 씨의 행위와 관련해 계속되는 의혹 제기에 깊은 우려를 표명해 왔다"면서 "문제의 구체적 주장은 마운트배튼 윈저 씨가 답할 일이나 만약 템스밸리 경찰이 우리에게 요청한다면 그들을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앤드루는 엡스타인을 위해 일했던 버지니아 주프레가 미성년일 때부터 여러 차례 강제로 성관계를 했다는 등의 의혹으로 왕자 칭호와 모든 훈작을 박탈당한 바 있습니다.

영국 언론에 따르면 미 법무부가 최근 추가 공개한 엡스타인 문건에는 앤드루로 추정되는 인물이 싱가포르, 홍콩, 베트남 방문 정보와 아프가니스탄 재건 투자 기회에 관한 기밀 정보를 엡스타인에게 전달한 이메일이 포함됐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799911_369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