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여고생' 유승은,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선수단 두번째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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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여고생 유승은(성복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에 두 번째 메달을 선사했다.
유승은은 10일 오전 (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선수단은 지난 8일 김상겸이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메달 레이스에 시동을 걸었다.
유승은은 이 종목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에 출전했고 첫 결선 진출은 물론 메달까지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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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은 10일 오전 (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유승은은 171.00점으로 무라세 고코모(일본, 179.00점), 조이 사도스키 시넛(뉴질랜드, 172.25점)에 이어 3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단은 지난 8일 김상겸이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메달 레이스에 시동을 걸었다. 여기에 유승은의 동메달이 더해지며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기록하게 됐다.
스노보드 빅에어는 30m가 넘는 가파른 슬로프를 내려와 하나의 대형 점프대에서 도약, 점프, 회전, 착지, 비거리 등을 점수로 매겨 순위를 가리는 종목이다. 출전한 선수들은 각각 3차 시기까지 점프를 시도한 후 가장 낮은 점수를 제외한 두 번의 시기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빅에어는 2018년 평창 대회 때 처음 정식 종목이 됐다. 유승은은 이 종목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에 출전했고 첫 결선 진출은 물론 메달까지 획득했다.
차상엽 기자 torwart@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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