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잃을 것 없어, 진실 밝히겠다"..남현희, 전 남편 불륜 폭로

문영진 2026. 2. 10. 04: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44세)가 전 남편의 외도로 이혼했다며 폭로를 예고했다.

남현희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2021년 8월30일 작성된 카카오톡 대화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남현희는 "이 상간녀 때문에 이혼했다. 한 번은 참고 넘어갔으나 이후 다시 불륜을 해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나 때문에 이혼했다면서 나를 욕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남현희는 2011년 5살 연하의 사이클 국가대표 출신 A씨와 결혼했지만 2023년 이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가 전 남편의 외도로 이혼했다며 9일 SNS에 공개한 카카오톡 대화 내용. 사진=남현희 SNS,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44세)가 전 남편의 외도로 이혼했다며 폭로를 예고했다.

남현희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2021년 8월30일 작성된 카카오톡 대화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는 “들어왔어. 잘 자고 있겠다. 굿밤”, “응, 오빠도 수고해. 화이팅” 등 애정 표현이 담긴 내용이다.

대화를 나눈 사람이 누군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남현희는 “2021년부터 이어진 유부남과 상간녀의 대화”이라고 주장했다.

남현희는 “이 상간녀 때문에 이혼했다. 한 번은 참고 넘어갔으나 이후 다시 불륜을 해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나 때문에 이혼했다면서 나를 욕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상간녀는 현재도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잘 살고 있다. 두 번이나 걸렸는데도 반성을 안 한다. 너무 억울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모든 자료를 공개하고 진실을 밝히겠다. 저는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다”고 향후 폭로를 예고했다.

남현희는 2011년 5살 연하의 사이클 국가대표 출신 A씨와 결혼했지만 2023년 이혼했다. 이후 두 달 만인 같은 해 전청조와 재혼 계획을 밝혔지만 전씨 사기행각이 드러나며 무산됐다.

전청조는 사기 혐의로 구속돼 2심에서 징역 13년을 선고받았다. 그 과정에서 남현희 역시 공범·사기 방조 의혹에 휩싸였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