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첫 FK리그 우승 도전…강원FS 향한 지역 응원 열기 ‘후끈’

한규빈 2026. 2. 10.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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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이후 처음으로 FK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강원FC 산하 풋살팀 강원FS를 향한 지역의 응원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강원FS는 8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노원제너FS와 flex 2025-2026 FK리그1 9차전에서 2-2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강원FS는 이번 시즌 5승 2무 2패(승점 17)를 기록하며 선두 노원제너FS(6승 1무 2패·승점 19)와 2점 차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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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서 노원제너FS와 선두싸움
311명 관중 기록 전 구단 최다 기록
▲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유응남 강원도체육회 사무처장 등이 8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강원FS와 노원제너FS의 flex 2025-2026 FK리그1 9차전에 앞서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강원FC 제공

창단 이후 처음으로 FK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강원FC 산하 풋살팀 강원FS를 향한 지역의 응원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강원FS는 8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노원제너FS와 flex 2025-2026 FK리그1 9차전에서 2-2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강원FS는 이번 시즌 5승 2무 2패(승점 17)를 기록하며 선두 노원제너FS(6승 1무 2패·승점 19)와 2점 차를 유지했다.

이날 경기는 약 한 달 전부터 선두 싸움으로 시선을 끌었다. 강원FS와 노원제너FS의 격차가 2점에 불과한 상황이었던 만큼 맞대결에서 승리할 경우 위치를 맞바꿔 선두를 탈환할 기회였다.

이에 강원도는 18개 시군, 관계 기관과 손을 맞잡고 나섰다. 또 서포터즈 나르샤는 응원전에 앞장서며 열기를 띄웠고, 강원도청 노조 역시 직원들의 직관을 적극 장려하며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유응남 강원도체육회 사무처장 등도 응원전에 총력을 다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이날 경기 공식 관중은 311명을 기록하면서 이번 시즌 FK리그 6개 구단을 통틀어 최다 기록(종전 2025년 11월 23일 강원FS-전주시민풋살구단 213명)을 경신했다. 강원FS 선수단도 비록 승전고를 울리지는 못했으나 멋진 경기력으로 응원에 보답했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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