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교, 전국 2·4년제 대학 통틀어 해외취업 1위 기록

2026. 2. 1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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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전문대학 부문에서 1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영진전문대는 조사 시행 이후 15년 연속 단 한 차례도 정상을 놓치지 않은 유일한 전문대학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2026년 1월 발표된 교육부 취업통계조사(2024년 졸업자 기준)에서 영진전문대는 졸업생 73명을 해외 기업에 취업시키며 전국 전문대학 중 해외취업 실적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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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 부문 15년 연속 1위
영진전문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전문대학 부문에서 1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영진전문대는 조사 시행 이후 15년 연속 단 한 차례도 정상을 놓치지 않은 유일한 전문대학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영진전문대학교가 디지털 신기술 중심의 교육 혁신과 국내 최초 '주문식 교육' 시스템을 통해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표준을 제시하며 국가대표급 전문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영진전문대의 가장 큰 강점은 세계 시장을 무대로 한 글로벌 취업 경쟁력이다. 2026년 1월 발표된 교육부 취업통계조사(2024년 졸업자 기준)에서 영진전문대는 졸업생 73명을 해외 기업에 취업시키며 전국 전문대학 중 해외취업 실적 1위를 기록했다.

최근 10년간(2016~2026년 정보공시 기준) 누적 해외취업 인원은 총 1043명에 달한다. 이는 전국 2년제와 4년제 대학을 통틀어 최다 실적으로 소프트뱅크, 라쿠텐, 야후재팬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대기업에 다수의 인재를 진출시키며 'K-직업교육'의 국제적 위상을 증명했다.

최재영 총장

취업의 양과 질 모두 전국 최상위권이다. 영진전문대는 최근 10년간 평균 취업률 78.1%를 기록해 매년 3000명 이상의 대규모 졸업생을 배출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취업 경쟁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대기업 취업 성과가 두드러진다. 같은 기간 삼성(389명), LG(673명), SK(460명) 등 국내 주요 대기업 그룹사에 총 3788명이 입사했다. 이는 매년 평균 300명 이상의 졸업생이 대기업으로 진출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대구·경북 지역을 넘어 전국 최고 수준의 취업 질을 입증하는 지표다. 교육적 성과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에도 앞장서고 있다. 대구·경북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기부 진로체험 교실' 운영은 물론 사랑의 연탄 및 김장 나눔 등 매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온기를 나누며 대학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최재영 총장은 "주문식 교육이라는 탄탄한 토대 위에 신산업 분야에 최적화된 교육과정을 끊임없이 개편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업교육 본연의 가치에 충실하며 미래 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 전문대학 교육의 품격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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