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75세에 늦둥이 얻은 김용건 언급…"60세에 아들? 하긴 우리 시아버지도"('조선의 사랑꾼')

신영선 기자 2026. 2. 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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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가 시아버지 김용건이 75세에 늦둥이를 본 일을 언급했다.

이장님은 "소문이 나게 된 계기가 마을에 사시던 영감님이 60세에 아들을 봤다"고 밝혔다.

황보라는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형인 김영훈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와 2022년 결혼해 2024년 아들을 낳았다.

김용건은 2021년 75세 나이에 39세 연하 여성 A씨와의 사이에서 셋째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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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황보라가 시아버지 김용건이 75세에 늦둥이를 본 일을 언급했다. 

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정영림, 윤정수・원진서, 배기성・이은비 부부가 임신을 위해 경주 한의원을 찾아갔다. 

이날 세 부부는 경북 영천 돌할매공원에 먼저 들러 아이를 갖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다. 

윤정수는 마을 이장님이 찾아오자 인사한 뒤 "이장님도 혹시 여기서 소원을 빌어서 된 게 있냐"고 물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이장님은 "소문이 나게 된 계기가 마을에 사시던 영감님이 60세에 아들을 봤다"고 밝혔다. 

VCR로 지켜보던 황보라는 "60세?"라며 깜짝 놀랐다. 하지만 김국진이 "그럼 남자는 70세도 가능해"라고 하자 "우리 아버지도 뭐"라며 시아버지 김용건 얘기를 꺼내더니 혀를 내밀며 민망한 듯 장난스런 표정을 지었다. 

이어 "죄송하다"면서도 "아버님도 아들이 있다, 지금"이라고 다시 한 번 사실을 말했다. 

황보라는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형인 김영훈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와 2022년 결혼해 2024년 아들을 낳았다. 

김용건은 2021년 75세 나이에 39세 연하 여성 A씨와의 사이에서 셋째 아들을 얻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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