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김선영-정영석, 호그라인 반칙으로 노르웨이와 최종전 역전패...3승 6패로 대회 마감

김학수 2026. 2. 9. 22: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라운드로빈 최종전에서 '호그라인 반칙'의 아쉬움 속에 역전패를 당했다.

두 선수는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9차전에서 노르웨이의 스카를리엔-네드레고텐 조에 5-8로 패했다.

한국은 첫 5경기를 모두 패한 뒤 6차전 미국전 첫 승을 시작으로 에스토니아·캐나다를 연파하며 3연승을 달렸으나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준결승 진출이 좌절된 상태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최종전에서 노르웨이와 경기하는 김선영-정영석 조.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라운드로빈 최종전에서 '호그라인 반칙'의 아쉬움 속에 역전패를 당했다.

두 선수는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9차전에서 노르웨이의 스카를리엔-네드레고텐 조에 5-8로 패했다. 한국은 3승 6패로 대회를 마무리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1엔드 거리 측정으로 1점을 선취한 뒤 2엔드에서 2점을 추가해 3-0으로 앞서갔다. 3엔드에서 2점을 내줬으나 4·5엔드에서 1점씩 더해 5-2로 달아났다.

분위기가 바뀐 건 6엔드였다. 노르웨이가 파워플레이를 신청해 3점을 따내며 5-5 동점을 만들었다. 한국도 7엔드에서 파워플레이를 신청했으나 마지막 스톤을 던지다 호그라인을 넘기는 치명적 실수로 오히려 2점을 내주며 5-7로 역전당했다. 8엔드에서도 1점을 내주며 5-8로 경기를 마쳤다.

한국은 첫 5경기를 모두 패한 뒤 6차전 미국전 첫 승을 시작으로 에스토니아·캐나다를 연파하며 3연승을 달렸으나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준결승 진출이 좌절된 상태였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