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리그 15경기 5승→ 결국 리버풀 레전드도 인정했다…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너무 멀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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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캐러거가 리버풀의 현재 상황을 짚으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가능성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리버풀은 9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25라운드에서 맨시티에 1-2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리버풀은 최근 리그 15경기에서 단 5승만을 거두게 됐다.
이날 패배로 리버풀은 최근 리그 15경기에서 단 5승만을 거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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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제이미 캐러거가 리버풀의 현재 상황을 짚으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가능성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리버풀은 9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25라운드에서 맨시티에 1-2 역전패를 당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공식전 3연승에 실패했다.
리버풀은 후반 31분 도미닉 소보슬러이의 환상적인 프리킥 골로 균형을 깨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이후 베르나르두 실바와 엘링 홀란이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경기는 순식간에 역전됐다.
이날 패배로 리버풀은 최근 리그 15경기에서 단 5승만을 거두게 됐다. 순위는 6위까지 떨어졌다. UCL 진출 마지노선인 4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승점 차는 5점이고 반대로 11위 본머스와의 승점 차 또한 5점이다. 이런 흐름이 반복된다면 UCL 진출은 고사하고 중위권까지 떨어질 수 있다.

이날 패배로 리버풀은 최근 리그 15경기에서 단 5승만을 거두게 됐다. 순위는 6위까지 떨어졌다. UCL 진출 마지노선인 4위 맨유의 승점 차는 5점이다. 반대로 11위 본머스와의 승점 차 또한 5점이다. 이런 흐름이 반복된다면 UCL 진출은 고사하고 중위권까지 떨어질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리버풀 레전드 캐러거가 입을 열었다. 영국 ‘트리뷰나’는 9일 그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좋지 않은 상황이다. 리그 테이블을 보면 리버풀이 챔피언스리그 5위권에 다시 들어가는 건 너무 멀어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어 “지금은 격차가 생겼다. 물론 따라잡을 수는 있지만, 그러려면 리버풀은 두 개의 컵 대회에서 정말 잘해줘야 시즌을 그나마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캐러거는 전력 이탈과 선수들의 실수에 대해 꼬집었다. 그는 “솔직히 말해서 너무 멀어 보인다. 주중 선덜랜드전에서 나올 리버풀 벤치를 보면, 이제 소보슬러이는 출전하지 못하고, 오른쪽 풀백 자리에도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시즌 리버풀은 ‘도저히 믿기 힘든 실수들’이 너무 많았다. 그 정도 급의 선수들이 저런 실수를 한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다. 본머스전에서의 버질 반 다이크, 그리고 오늘 경기의 알리송까지”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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