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출신 김현오, 경남FC 유니폼

김태형 2026. 2. 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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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가 U-20 월드컵 대표팀 출신 공격수 김현오(사진)를 임대 영입했다.

경남FC는 9일 "지난 시즌 대전하나시티즌에서 만 17세의 나이로 프로 데뷔전을 치른 김현오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현오는 신탄중앙중과 충남기계공고를 거쳐 2025시즌 대전하나시티즌과 준프로계약을 체결하며 프로 무대에 발을 디뎠다.

지난해 K리그1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하며 눈도장을 찍은 김현오는 이후 14경기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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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첩함·골 결정력 갖춘 멀티자원

경남FC가 U-20 월드컵 대표팀 출신 공격수 김현오(사진)를 임대 영입했다.

경남FC는 9일 “지난 시즌 대전하나시티즌에서 만 17세의 나이로 프로 데뷔전을 치른 김현오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경남FC 김현오./경남FC/

김현오는 신탄중앙중과 충남기계공고를 거쳐 2025시즌 대전하나시티즌과 준프로계약을 체결하며 프로 무대에 발을 디뎠다. 지난해 K리그1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하며 눈도장을 찍은 김현오는 이후 14경기를 소화했다.

지난해 9월 칠레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대표팀에 승선해 4경기 출전하며 국제무대 경험을 쌓았다.

그는 최전방에서 적극적인 움직임을 바탕으로 득점 기회를 만들어내는 결정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또 민첩한 움직임도 갖춰 측면 활용이 가능한 멀티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김현오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해 훈련하고, 경기장에서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김현오는 동계 전지훈련이 진행 중인 태국 치앙마이에서 훈련 일정을 소화 중이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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