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남편 바람나 이혼…상간녀, 학교서 애들 가르쳐" 추가 폭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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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4세)가 전남편 불륜 의혹을 제기했다.
남현희는 9일 SNS(소셜미디어)에 "2021년부터 계속된 유부남과 상간녀의 대화"라며 2021년 8월 남현희 전남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불륜 상대로 보이는 여성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캡처본을 공개했다.
전남편 불륜 상대에 대해선 "지금도 학교에서 아이들 가르치며 잘 산다. 2번이나 걸려도 반성 안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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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4세)가 전남편 불륜 의혹을 제기했다.
남현희는 9일 SNS(소셜미디어)에 "2021년부터 계속된 유부남과 상간녀의 대화"라며 2021년 8월 남현희 전남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불륜 상대로 보이는 여성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캡처본을 공개했다.
캡처본에서 남성은 밤늦은 시각 "들어왔다. 잘 자고 있겠다. 굳밤"이라며 입술 이모티콘을 남겼다. 이에 여성은 이튿날 아침 "잘 가고 있냐"고 물었고, 남성은 "왔다. 오늘도 수고해"라고 답했다. 여성은 "오빠도 수고해"라고 했다.
이와 관련해 남현희는 "이 상간녀 때문에 이혼했다. 한번은 참고 넘어갔지만 이후 다시 불륜을 해서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나 때문에 이혼했다면서 날 욕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전남편 불륜 상대에 대해선 "지금도 학교에서 아이들 가르치며 잘 산다. 2번이나 걸려도 반성 안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너무 억울하다. 모든 자료 공개하고 진실을 밝히겠다. 저는 더 잃을 것도 없다"고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남현희는 2011년 사이클 선수와 결혼해 2013년 딸을 품에 안았으나 12년 만인 2023년 이혼했다. 같은 해 전청조와 재혼 계획을 밝혔으나 전씨 사기행각이 드러나며 무산됐다. 이어 공범·사기 방조 의혹에 휩싸였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전청조는 30억원대 사기 혐의 및 남현희 조카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2024년 11월 대법원에서 징역 13년형을 받고 수감 중이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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