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 프랑스대사관과 한·불 수교 140주년 특별전 개최
최명신 2026. 2. 9. 21:04
안양시가 2026년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주한프랑스대사관과 건축문화 교류를 본격 확대합니다.
두 기관은 주한프랑스대사관을 설계한 거장 김중업의 건축 자산을 매개로 오는 10월 한·불 건축문화 교류의 역사를 조명하는 대규모 특별 기획전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특별전은 주한프랑스대사관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설계도와 모형, 건축 부재를 활용한 실내·야외 연계 전시로 구성되며,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도 강화될 예정입니다.
안양시는 앞서 지난 4일 김중업건축박물관에서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협력 교류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안양문화예술재단 이사장)은 "이번 교류가 김중업 건축 자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고, 필립 베르투 대사 역시 "공동의 문화유산을 공유하는 뜻깊은 협력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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