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문턱서 멈췄다! 김시우 공동 3위…피닉스오픈서 3개 대회 연속 톱10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 투어 WM 피닉스오픈에서 공동 3위에 오르며 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어갔다.
마지막 날 한때 단독 선두까지 올랐으나, 막판 승부처에서 흐름을 이어가지 못해 우승에는 닿지 못했다.
김시우는 이번 대회를 포함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준우승 등 최근 3개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했다.
김시우는 시즌 초반부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앞세워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시우는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TPC 스코츠데일 스타디움 코스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내며 3언더파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로 대회를 마친 김시우는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우승은 연장 승부 끝에 크리스 고터럽에게 돌아갔다. 고터럽은 마쓰야마 히데키와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시즌 두 번째 우승을 확정했다. 마쓰야마는 정규 라운드 마지막 홀과 연장에서 연이어 실수가 나오며 아쉽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김시우는 시즌 초반부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앞세워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흐름이 이어진다면 머지않아 정상 탈환 소식도 기대해볼 만하다.
사진 =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