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대만 공항 마비시킨 티웨이항공…여객기서 ‘이것’ 빠져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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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에 착륙하던 티웨이항공 여객기에서 바퀴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해 활주로가 한때 폐쇄됐다.
8일(현지시간) 대만 중앙통신사(CNA), 포커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2분쯤 제주발 티웨이항공 여객기 TW687편이 타오위안 공항에 착륙하던 과정에서 우측 바퀴가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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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주로 한때 폐쇄…인명 피해는 없어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에 착륙하던 티웨이항공 여객기에서 바퀴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해 활주로가 한때 폐쇄됐다.
8일(현지시간) 대만 중앙통신사(CNA), 포커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2분쯤 제주발 티웨이항공 여객기 TW687편이 타오위안 공항에 착륙하던 과정에서 우측 바퀴가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객기는 2분 뒤 안전하게 정차를 완료했으며 탑승 인원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공항 측은 사고 수습을 위해 북측 활주로를 폐쇄하고 활주로 표면에 이상이 없는지 등을 점검했다.

이로 인해 3편의 항공기가 연료 부족을 이유로 국제 공용 조난 신호인 ‘메이데이’ 우선 착륙을 요청하기도 했다. 해당 항공기 3편은 관제 시스템의 유도에 따라 모두 안전하게 착륙했다.
활주로 폐쇄로 인한 출발·도착 지연 등의 영향을 받은 항공편은 총 14편으로 집계됐으며, 1시간 40분여 만인 오후 5시 35분쯤 정상 이착륙이 재개됐다.
공항 측은 “관계 기관들과 협력해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 한편 활주로 점검과 이물질 방지 대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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