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복귀골, 오현규 데뷔골

김성효 선임기자 2026. 2. 9. 19: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상을 털고 돌아온 이강인과 새 무대에 도전장을 던진 오현규가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했다.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미드필더 이강인은 9일(한국시간)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프랑스리그 2025~2026 리그1 21라운드 마르세유와의 홈 경기에서 리그 2호 골을 기록하며 팀의 5-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PSG 李, 부상 털고 득점포 가동…베식타시 吳, 이적 첫경기 동점골

부상을 털고 돌아온 이강인과 새 무대에 도전장을 던진 오현규가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강인(왼쪽), 오현규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미드필더 이강인은 9일(한국시간)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프랑스리그 2025~2026 리그1 21라운드 마르세유와의 홈 경기에서 리그 2호 골을 기록하며 팀의 5-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강인의 득점은 완벽한 쐐기골이었다. 이강인은 후반 23분 교체 투입된 뒤 단 6분 만에 골망을 흔들었다. 세니 마율루의 패스를 받은 그는 페널티 지역 안에서 볼을 지킨 뒤 간결한 터치로 수비를 제치고 왼발 슈팅을 날렸다. 낮고 빠르게 깔린 슈팅은 골문 구석으로 정확히 빨려 들어갔다.

허벅지 근육 부상에서 복귀한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은 두 경기만에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올 시즌 그는 리그 2골 2도움, 공식전 3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리그 7연승을 달린 PSG는 선두로 올라섰다.

튀르키예 무대에서는 오현규가 강렬한 데뷔전을 치렀다. 벨기에 헹크에서 튀르키예 베식타시 유니폼을 입은 오현규는 같은 날 알라니아스포르와의 수페르리가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팀이 1-2로 뒤지던 후반 9분 오버헤드킥으로 동점 골을 터뜨렸다. 지난 5일 베식타시에 합류한 지 불과 나흘 만에 터진 골이었다. 베식타시는 오현규의 득점에 힘입어 2-2 무승부를 거뒀다. 베식타시와 승부를 펼친 알라니아스포르에는 한국 대표팀에서 뛰었던 황의조도 선발 출전해 ‘코리안더비’가 성사됐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