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서울대 합격’ 아들 졸업식 축가 열창에 ‘활짝’
조혜선 기자 2026. 2. 9.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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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9일 아들 임동현 군의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임 군은 졸업식 행사 전 축가를 불렀고, 이 사장은 열창하는 아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휘문고등학교 졸업식 행사장을 찾아 아들의 졸업을 축하했다.
고등학교 3년 내내 우수한 성적을 유지한 임 군은 이날 차석으로 학교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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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9일 아들 임동현 군의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임 군은 졸업식 행사 전 축가를 불렀고, 이 사장은 열창하는 아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임 군은 오는 3월 서울대 경제학부 입학을 앞두고 있다.
이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휘문고등학교 졸업식 행사장을 찾아 아들의 졸업을 축하했다. 이 사장의 이모인 홍라영 전 삼성미술관 총괄부관장도 동행했다. 교내 밴드부 보컬로 활동한 임 군은 식전 축가로 부활 ‘네버엔딩 스토리’와 무한궤도 ‘그대에게’ 등을 열창했다. 이 사장은 자리에서 일어나 노래를 부르는 아들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홍 전 부관장은 휴대전화로 임 군의 모습을 촬영하고, “멋지다”라고 크게 외쳤다.

임 군은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등학교 3년 내내 우수한 성적을 유지한 임 군은 이날 차석으로 학교를 졸업했다. 학교 장학생으로 선발돼 장학증서를 수여받자 이 사장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졸업식이 끝난 후 아들과 만난 이 사장은 “축하해”라고 말한 뒤 준비한 꽃다발을 건넸다. 이 사장은 다른 학부모와 학생들의 셀카 요청에 ‘브이(V)’ 포즈를 취하는 등 흔쾌히 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임 군은 최근 서울 대치동 한 입시학원에서 후배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공부법을 설명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어려운 당부일 수 있지만 3년간 스마트폰, 게임과 완전한 단절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며 “집중력과 몰입에 큰 도움이 됐다고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또 수학을 잘 했던 것으로 알려진 그는 “대략 2000문제씩 푼 연습량이 수학적 체력을 향상시켰다”며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를 대비하는 공부를 권장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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