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 꺾고 다시 2위로?…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서브·블로킹 좋아져, 우리의 장점 살려야 한다” [MK현장]

김영훈 MK스포츠 기자(hoon9970@maekyung.com) 2026. 2. 9. 18: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건설이 2위 탈환에 나선다.

강성형 감독은 팀의 장점을 살리고자 한다.

강성형 감독은 경기 전 "우리에게 기회가 있었는데 살리지 못했다. 오늘 경기 중요하다. 우리가 상대 전적에서 다소 앞서고 있다. 어려운 경기가 될 텐데 선수들이 잘 뛰어줄 것이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강성형 감독은 "우리가 공격에서 어려움이 있었다. 카리와 (김)다인이가 평소 빠른 템포의 공격을 만들었는데, 그날을 잘 맞지 않았다. 다시 잘 조율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이 2위 탈환에 나선다. 강성형 감독은 팀의 장점을 살리고자 한다.

현대건설은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흥국생명과 진에어 2025-26 V-리그 여자부 5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현재 현대건설은 승점 45(15승 11패)로 3위에 위치해 있다. 2위 흥국생명(승점 48)과 3점 차다. 이번 경기 승리로 2위 탈환에 나선다.

사진=KOVO
강성형 감독은 경기 전 “우리에게 기회가 있었는데 살리지 못했다. 오늘 경기 중요하다. 우리가 상대 전적에서 다소 앞서고 있다. 어려운 경기가 될 텐데 선수들이 잘 뛰어줄 것이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직전 경기 현대건설은 페퍼저축은행에 완패했다. 강성형 감독은 “우리가 공격에서 어려움이 있었다. 카리와 (김)다인이가 평소 빠른 템포의 공격을 만들었는데, 그날을 잘 맞지 않았다. 다시 잘 조율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아웃사이드 히터 정지윤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이예림이 자리를 메우고 있다. 강성형 감독은 “제 역할을 잘해주고 있다. 다만 페퍼저축은행전에서는 체력 문제인지 아쉬움이 있었다. 면담을 통해 이야기를 나눴다. 오늘 경기에서 좋은 모습 보여달라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오늘 경기에 대해서는 “치열할 것이다. 최근 우리는 공격에 아쉬움이 있었다. 그러나 서브, 블로킹 등에서 좋은 모습이 있었다. 오늘 경기에서도 우리가 갖고 있는 강점을 잘 살려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수원=김영훈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