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서울시장 안 나간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9일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설과 관련해 "서울시장은 안 나간다는 말씀을 이미 드렸다"며 재차 강조했다.
8월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권에 도전할 것이라는 관측에 대해서는 "국정에 전념하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
김 총리가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하지 않겠다고는 명확히 했지만, 전당대회 출마에 대해서는 '국정에 전념하고 있다'며 답을 회피하면서, 전당대회 출마는 열어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 질문에서 윤후덕 민주당 의원이 김 총리에게 "서울시장 나오는 것은 포기한 것 같다"며 "그런데 지방선거가 끝나면 당에 복귀할 것인가"라고 묻자 이같이 밝혔다. 이어 윤 의원은 "민주당 8월 하순에 전당대회가 있는데 그때도 평당원으로 있을 것인가"라고 물었다. 차기 당대표직을 놓고 정청래 대표와 다툴 수 있다는 전망에 대해 질문한 것이다. 그러자 김 총리는 "지금은 국정에 전념하고 있는 입장"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윤 의원이 "말씀하기 어려운가"라며 "마음 속에는 무언가 로망이 있나"라고 재차 물었다. 김 총리는 "국정에 전념하고 있다"고 반복해서 답하자 윤 의원은 "국정에 전념하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가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하지 않겠다고는 명확히 했지만, 전당대회 출마에 대해서는 '국정에 전념하고 있다'며 답을 회피하면서, 전당대회 출마는 열어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한편, 윤 의원이 언급한 '로망'은 김 총리가 지난달 27일 '삼프로TV' 인터뷰에서 발언한 것이다. 김 총리는 "저는 민주당에서 성장했고 민주당을 사람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민주당 대표가 된다는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당연히 로망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haeram@fnnews.com 이해람 김형구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누가 아빠인가"…쌍둥이와 관계 맺은 英여성 아이, DNA로도 못 가려
- 조진웅 말레이시아 목격담?…은퇴 후 행방 관심
- "응급 상황 속 구조대원에 몹쓸짓 당해"…유명 배우 호소에 태국 '발칵'
- 유세윤 "여친들과 갔던 곳" 옛사랑 소환에 장동민 당황
- "애들이 아빠 보기 싫대요"…전신마비 남편 가슴에 대못 박은 아내
- 노슬비 "예수님과 제 포지션 비슷해…팬덤만 차이날 뿐"
- "장인 차는 되고 시부모 여행은 안 돼"…성공 후 달라진 15살 연하 아내
- 아나운서 박서휘, 무속인 됐다…"가족 위해 신내림"
- 서인영, 가정사 고백…"부모님 초3 때 이혼, 새엄마랑 살았다"
- "52년 버텼더니 252배 대박"…홍콩 원로 인사, 1억원에 산 집 368억에 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