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역대급 '경도'→3억 기부 성료에도…23명 노쇼로 아쉬움↑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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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영지가 '경찰과 도둑' 게임을 직접 주최해 3억 원을 기부하는 등 훈훈한 소식을 알렸지만 당일에 23명이나 노쇼 하는 일이 벌어져 아쉬움을 샀다.
유행에 민감한 이영지도 해당 '경도 열풍'에 올라타 함께 게임을 할 참가자들을 모집했고, 해당 모집 글에 10만여 명이 지원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그러나, 당일 게임 현장에는 선별된 100명의 인원 중 무려 23명이 노쇼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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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가수 이영지가 '경찰과 도둑' 게임을 직접 주최해 3억 원을 기부하는 등 훈훈한 소식을 알렸지만 당일에 23명이나 노쇼 하는 일이 벌어져 아쉬움을 샀다.
지난 6일 나영석 PD가 운영하는 '채널십오야'에는 '경도할사람ㅣ 이영지의 경찰과 도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모여 '경찰과 도둑' 놀이를 즐기는 트렌드가 유행하고 있다. 유행에 민감한 이영지도 해당 '경도 열풍'에 올라타 함께 게임을 할 참가자들을 모집했고, 해당 모집 글에 10만여 명이 지원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해당 콘텐츠를 위해 이영지는 직접 10만 명의 지원자 중 100명의 참가자를 무작위로 선별해 게임을 진행하고자 했다. 그러나, 당일 게임 현장에는 선별된 100명의 인원 중 무려 23명이 노쇼를 했다. 제작진은 참가 인원에 맞춰 게임에 필요한 소품과 '토롱이' 티셔츠, 가방, 굿즈 등 기념품까지 알찬 기념품을 준비했으나 예상치 못할 정도로 많은 노쇼 인원이 생겨 게임 진행에 차질을 빚을 뻔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도 "미미도 택시 타고 당일 참석했는데 노쇼는 뭐냐", "당첨돼놓고 안 간 23명 뭐냐", "그럴 거면 신청하지 말지", "노쇼 한 23명 진짜 무책임하네" 등 비판적인 반응이 주를 이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행히 콘텐츠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게임을 시작한 이영지는 '현상금'을 명목으로 참가자들에게 돈을 쥐여줬고, 총 현상금 2억 5,800만 원이 모였다. 게임이 끝난 후 이영지는 해당 현상금에 사비를 더해 총 3억 원을 기부할 것을 공표했다. 해당 기부금은 '이영지의 경찰과 도둑' 팀 이름으로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각 1억 원씩 전달되며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영지는 오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LEE YOUNGJI WORLD TOUR 2.0'을 시작한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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