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빼주고‥너무 화가 나" 尹 폭격하다 '확 뻗친' 증인 [현장영상]
[류혁/전 법무부 감찰관] "국민 대부분이 평온하게 그날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었을 시간인데 그것도 밤에 나타나가지고 계엄을 선포한다는 건 저로서는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법 상식으로는 도저히 계엄을 선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한 가지 더 덧붙일 게 있습니다. 또 하나는 계엄을 선포하는 장면을 제가 텔레비전을 통해가지고 계속 봤는데요. 비언어적 행동이라고 해야 되나, 이 사람은 기본적으로 이 계엄을 선포하면서 국민을 존중하고 국가를 위해서 계엄을 선포하는 지도자의 모습은 절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의자를 빼주는데 그 자리에 와가지고 앉기도 하고 그리고 앉아서 얘기하는 표정이나 그 얼굴에서 비춰지는 태도 모습 이런 것들이 내 뜻에 따르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 반국가세력이고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도 당신들도 아니고 너희들도 내가 이 가고자 하는 길에 반대하지 마라 반대하면 난 가만히 있지 않겠다라는 식의 그 자체만으로도 반민주적인 모습으로 비춰졌거든요. 저는 도저히 그 자리에서 동의할 수가 없고 너무 화가 났습니다. 예 지금도 생각해 보니까 화가 나는데 너무 화가 났습니다. 그 얼굴 표정 자체도 보기가 싫을 정도로 화가 났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고은상 기자(gotostor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799836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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