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4개 핵심분야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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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오는 14일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여중협 도 행정부지사는 9일 도청 기자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설 연휴기간 민생경제, 안전·보건, 관광·복지, 교통·생활 등 4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여중협 부지사는 "연휴 기간 도민과 고향을 찾는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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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협 도 행정부지사는 9일 도청 기자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설 연휴기간 민생경제, 안전·보건, 관광·복지, 교통·생활 등 4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도는 물가 안정과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3일부터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물가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또한 도내 63개 전통시장 소비 촉진 캠페인, 강원상품권 발행 확대(40억원 → 60억원, 5% 할인), 강원더몰 설맞이 온라인 기획전 등 다양한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
의료·방역 체계 강화를 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도 운영한다.
응급의료기관 27곳에는 1대1 전담책임관을 지정·운영하고, 문여는 병·의원과 약국 1173곳를 확보해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노로바이러스 등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ASF·AI·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방역대책 상황실 26곳과 거점 소독시설 19곳을 24시간 운영한다.

1~2월 추천 여행지(태백, 홍천, 철원, 원주)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광지 입장료 및 이용료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디지털 관광주민증(131곳)과 강원생활도민증(304곳) 발급 대상자에게도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도와 시군 공무원 등 5000여 명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위문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자체-시설 간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교통 편의를 위해 수도·경기권 시외버스 증차(74대, 144회)도 시행한다.
여중협 부지사는 “연휴 기간 도민과 고향을 찾는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심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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