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여배우인데 못 알아본 트레이너…“양말 주길래 후기 써줬다” (런닝맨)

김감미 기자 2026. 2. 9. 17:4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예은 인스타그램. ‘런닝맨’ 인스타그램.

배우 지예은이 필라테스 강사가 자신을 전혀 알아보지 못한다는 일화를 전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와 오마이걸 미미가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2의 게임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지예은은 점심 미션 도중 필라테스 수업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꺼냈다.

SBS 예능 ‘런닝맨’ 방송화면.

지예은이 “필라테스 선생님이 저를 전혀 모른다”고 하자, 김종국은 “너를 아예 모르냐”고 되물었다. 이에 지예은은 “절 아예 모르셔서 편하다. 오히려 좋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이 “마스크 같은 걸 쓰고 가는 거냐”고 묻자, 지예은은 “아니다. ‘지예은’이라고 말했는데도 모르시더라. 방송한다고 해도 관심이 없으시다”고 털어놨다. 이어 “네이버 후기를 써주면 양말을 준다고 해서 결국 후기도 썼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SBS 예능 ‘런닝맨’ 방송화면.

앞서 그는 “필라테스 선생님이 체지방과 근육량 수치를 보고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며 놀라셨다. 이 정도 근육량이면 21kg 초등학생 수준이라, 평소에도 숨이 찰 수 있다며 걱정하셨다”고 전하며 “지금은 마이너스였던 몸 상태를 0으로 만들기 위해 운동 중”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SBS 예능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